패스트캠프 오토6 텐트를 구매하면서 같이 주문한 6 o’clock 캠핑 랜턴.
가스 랜턴이 더 예쁘지만 텐트 안이나 한강에서 사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적당히 걸어놓고 쓸 수 있을만한 제품으로 구매했다.
[리뷰]
FASTCAMP 아이두젠 패스트캠프 6 o’clock 캠핑 랜턴
앙증맞은 크기의
6 o’clock 캠핑 랜턴.
AAA 건전지 세 개로 작동하며
3단계 밝기 조절, 점멸, SOS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둥글둥글한 모양.
자석과 고리를 통해 랜턴을 부착할 수 있다.
이렇게 고리를 세워 텐트 상단에 부착이 가능하다.
윗면에 자석이 내장되어 있어
좀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싶다.
건전지는 미포함.
충전 방식이 아닌 게 아쉽다.
밝기는 상당해서 하나만 있어도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해 보인다.
저렴한 가격, 심플한 디자인.
충전 방식이 아닌 것은 아쉬움.
그럭저럭 쓸만한 캠핑 랜턴.
예쁜 랜턴이야 많지만 적당히 실용적으로 사용하려면
디자인보다 기능성이 중요한데,
이 제품은 고리와 자석으로 부착이 가능하며
밝기 조절과 점멸, SOS 같은 모드가 내장되어 있기에
어디서든 어렵지 않게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할 것 같다.
위 리뷰는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은 객관적 리뷰입니다.
[리뷰]
FASTCAMP 아이두젠 패스트캠프 6 o’clock 캠핑 랜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