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NG 내셔널지오그래픽 NG A7300 가방 숄더패드

세기몰 이벤트로 주문하게 된 내셔널지오그래픽 숄더패드.

안 그래도 숄더패드가 달린 가방이 없어서 가방이 무거워지면 어깨가 아팠는데,

좋은 기회에 사용해보게 되었다.


[리뷰]

NG 내셔널지오그래픽 NG A7300 가방 숄더패드


내셔널지오그래픽 NG A7300 가방 숄더패드 사진.

오랜만에 구매해 본 내셔널지오그래픽 제품.


내셔널지오그래픽 NG A7300 가방 숄더패드 사진.

아프리카 컬랙션의 여러 제품 중 하나다.


내셔널지오그래픽 NG A7300 가방 숄더패드 사진.

색상은 짙은 밤색으로 기존 아프리카 컬랙션과 합이 좋지만,

무난한 색상이어서 어디에나 쓰기 좋다.


내셔널지오그래픽 NG A7300 가방 숄더패드 사진.

가죽에 낙인 되어있는 내셔널지오그래픽 로고.

가격만큼 대부분 퀄리티가 좋다.


내셔널지오그래픽 NG A7300 가방 숄더패드 사진.

패드 부분은 생각보다 두툼해서

자리 잡으려면 자주 사용해줘야 할 것 같다.


내셔널지오그래픽 NG A7300 가방 숄더패드 사진.

이렇게 벨크로 방식으로 쉽게 장착이 가능하다.


내셔널지오그래픽 NG A7300 가방 숄더패드 사진.

사용하던 가방에 장착한 모습.

꽤 잘 어울린다.


어디에나 어울리는 무난함, 높은 퀄리티.

빳빳한 재질은 아쉬움.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아서 놀란 제품이다.

예전에 구입해서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는 내셔널지오그래픽 가방이 있는데,

매번 봐도 질리지 않고 튼튼해서 여행 갈 때는 꼭 챙기게 되는 가방이다.

이번 어깨 패드도 그러한 면에서 상당히 만족스러운 제품이다.

색상도 튀지 않고 패드 본연의 기능도 충실해서

첫 번째 시착에 어깨가 한결 편해진 느낌을 받았다.

다만 너무 빳빳하다 보니 착용하기 전 충분히 구부려 준 다음 어깨에 맞게 착용하는 게 좋을 것 같다.

간혹 어깨 패드만 필요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 구매하길 추천하는 제품이다.


위 리뷰는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은 객관적 리뷰입니다.



[리뷰]

NG 내셔널지오그래픽 NG A7300 가방 숄더패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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