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OREA/Seoul

서울 노원, 과거와 현재의 공간 태릉

한적한 궁을 걷는 걸 좋아해서 매번 창경궁, 경복궁만 방문하다가

 

 

가까운 곳에 있는 사적을 알게 되어 처음 방문하게 된 태릉.

 

 

왜 이제 알았나 싶을 정도로 마음이 놓이는 장소이기도 하고

 

 

주변에 경춘선 숲길도 같이 있어 연계 관람하기 좋은 곳이다.

 

 


 

 

서울 노원, 과거와 현재의 공간 태릉

 

 

with FUJIFILM X-Pro2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이며,

주차장이 두 군데 있어 주말에도 주차하기 어렵지 않았다.

 

 

구 화랑대역에서도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이기 때문에

육사 입구 쪽에 차를 놓고 걸어가도 좋은 길이다.

 

 

 

 

 

 

초입에 있는 조선왕릉전시관.

이 날은 코로나로 인해 휴관하고 있었다.

 

 

 

 

 

 

하늘로 널찍이 뻗은 소나무가

마음에 드는 곳.

 

 

 

 

 

 

 

 

조금 걷다 보면 문정왕후의 능이 보인다.

왕비의 단릉으로는 꽤 압도적인 규모다.

 

 

 

 

 

 

공간이 워낙에 넓고,

관람 가능한 길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어서 자유롭게 돌아볼 수 있다.

 

 

 

 

 

 

 

 

 

 

오랜만에 날도 너무 좋고

그늘 아래 있으면 선선한 바람이 부는 게 벌써 가을 같은 날씨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사실 왕릉에는 자주 가보지 않아서 규모를 비교할 수는 없었는데,

왕비의 능으로는 대단한 크기라고 한다.

 

 

 

 

 

 

 

 

능을 지키던 사람이 지냈던 수복방.

성인 한 명이 겨우 들어갈 정도였다.

 

 

 

 

 

 

궁과는 다르게 자연 속에 있는 느낌이어서

색다른 분위기였던 태릉.

 

 

 

 

 

 

언제 봐도 아름다운 단청.

매번 볼 때마다 새로워 계속 담아오고는 한다.

 

 

 

 

 

 

 

 

강릉으로 이어지는 소나무 숲길.

 

 

 

 

 

 

아주 걷기 좋은 명소라고 하던데

아쉽게도 개방 기간이 아니어서 들어가지는 못했다.

 

 

개방 기간과 시간은 앞에 공지되어 있다.

 

 

 

 

 

 

 

 

 

 

 

 

눈이 시릴 정도로 하늘이 파랗던 날.

그저 조금 걷고 싶다면 방문하기 좋은 장소다.

 

 


 

 

서울 노원, 과거와 현재의 공간 태릉

 

 

끝.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