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를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
잔잔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KBS의 “다큐멘터리 3일”을 즐겨 봤어서
조금 더 진득이 보고 싶어 빌린 책이다.
[리뷰]
사랑하면 보인다, KBS 다큐멘터리 3일 제작팀
/ 인플루엔셜, 에세이
자신에게 관대한 시간을 사는 것이 혹여 게으름처럼 보일까,
마음의 여유 없이 살아온 지난 시간을 되짚어봅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무대에 선 사람들의 이야기.
다양한 사람들로 하여금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때로는 동질감, 때로는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
더불어 가보고 싶은 곳도 수도 없이 생기게 되니,
진정 인생의 모험 같은 책이다.
위 리뷰는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은 객관적 리뷰입니다.
[리뷰]
사랑하면 보인다, KBS 다큐멘터리 3일 제작팀
/ 인플루엔셜, 에세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