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AILY/DIY

[DIY] 자전거 타이어 밸브 자가 수리하기

얼마 전 조립을 끝낸 자전거를 타려고 하니 앞바퀴의 바람이 빠져버렸다.

 

 

펌프로 바람을 넣어도 멈추지 않고 밸브에서 계속 새는 증상이었는데

 

 

검색해보니 던롭 밸브의 하단에 있는 지렁이 고무, 무시 고무가 삭아서 그런 거였다.

 

 

교체를 위해 근처 자전거 수리점에서 던롭 밸브 세트를 2천원 주고 구매해왔다.

 

 

지렁이 고무만 있어도 가능하지만 따로 판매하지는 않았고,

 

 

수리가 끝나고 검색해보니 다이소에 고무가 필요 없는 밸브 세트가 있다고 하니

 

 

앞으로 수리 예정이라면 아예 고무가 필요 없는 밸브 세트로 교체하는 게 나을 것 같다.

 

 


 

 

자전거 타이어 밸브 자가 수리하기

 

 

 

 

우선 검은색 플라스틱 캡을 열고,

바로 아래의 은색 두꺼운 부분을 돌려서 풀어준다.

 

 

 

 

 

 

그러면 이런 식으로 분리가 가능하게 된다.

 

 

 

 

 

 

손으로 잡아당기면 분리가 된다.

보다시피 검은색 지렁이 고무가 삭아서 잘려 있다.

 

 

정상이라면, 고무가 길게 덮어서 공기 주입이 끝났을 시에

압력 차로 공기가 새어나가지 않게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자전거 수리점에서 사 온 밸브 세트.

고무가 들어가는 부분만 사용했다.

 

 

 

 

 

 

처음에 분리했던 데로 정상인 부품을 잘 꽂은 다음에

은색 부분을 돌려서 고정시킨다.

 

 

 

 

 

 

이후 공기 주입을 마치고 다시 검은색 플라스틱 캡을 닫아주면 된다.

 

 


 

 

자전거 타이어 밸브 자가 수리하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