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DRETEC 드레텍 T-580 스탑워치

오랜만에 공부를 하면서 시간 체크 목적으로 구입한 스탑워치.

시험 준비를 하다 보니 시간 관리도 해야 하고

하루 총 공부량도 체크하고 싶어서 여러 기능이 있는 드레텍 제품으로 구매했다.


DRETEC 드레텍 T-580 스탑워치


드레텍 T-580 스탑워치 타이머 사진.

온라인에서 쉽게 구매 가능한

드레텍 T-580 스탑워치.


드레텍 T-580 스탑워치 타이머 사진.

뒷면에 한글로 쓰여있는 걸 보니

정식으로 수입되는 상품인 것 같다.


드레텍 T-580 스탑워치 타이머 사진.

종이를 펼쳐보면 안쪽에 설명서가 기재되어 있는데

기능이 많아서 그런지 빼곡하다.


드레텍 T-580 스탑워치 타이머 사진.

T-580 스탑워치 본품.

AA 사이즈의 건전지 2개가 포함되어 있다.


드레텍 T-580 스탑워치 타이머 사진.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

생각보다 크기도 아담하다.


드레텍 T-580 스탑워치 타이머 사진.

제품의 우측 면에는 버튼을 잠그는 락 기능과

무음, 1초, 15초 순으로 알람 설정 키가 있다.


드레텍 T-580 스탑워치 타이머 사진.

좌측면에는 모드 버튼으로

시간, 스탑워치, 디데이 기능을 전환할 수 있다.


드레텍 T-580 스탑워치 타이머 사진.

뒷면을 통해 건전지 교체가 가능하며

고무발이 달려있어 잘 미끄러지지 않는다.


드레텍 T-580 스탑워치 타이머 사진.

처음에는 이런 식으로 건전지가 들어가 있으니

종이를 빼고 바로 사용하면 된다.


드레텍 T-580 스탑워치 타이머 사진.

카운트 다운, 업 기능의 모습.


미니멀 한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

전원 버튼 부재의 아쉬움.


몇 번 사용하다 보니

수험생에게 가장 유용한 물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디데이 설정에 카운트 다운, 업 기능까지 있으니

시간 내에 풀어야 할 문제나

하루에 공부한 총량을 계산할 때 아주 편리하게 할 수 있었다.

디자인도 심플해서 책상 위에 올려두고 싶기도 하고,

스타트, 스탑 버튼도 큼지막해서 누르는 재미도 있다.

뒷면에 전원 버튼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기능이나 디자인, 가격 면에서 만족스러운 제품이다.


위 리뷰는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은 객관적 리뷰입니다.



DRETEC 드레텍 T-580 스탑워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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