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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Seoul

서울 송파, 맑은 날 올림픽 따라 걷기

시정거리가 20km 이상으로 맑아진 서울.



정말 기다리던 하늘이기도 하고, 날씨도 제법 선선해서



사진도 찍을 겸 올림픽대교를 지나 올림픽 공원까지 다녀왔다.






서울 송파, 맑은 날 올림픽 따라 걷기





오랜만에 한강을 걸어서 건넜다.

마포대교는 사람이 좀 있었는데 올림픽대교는 비교적 한산했다.



강변역에서 내려 1번 출구로 나가 테크도 마트 정문으로

10분 쯤 걸으면 올림픽 대교와 이어지는 인도가 보인다.







올림픽대교 남단으로 가는 초입.

램프를 통해 올라오는 차들이 꽤 있다.







항상 건널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새삼 아찔하다.







바람 엄청 불던 날.

에어팟이 날아갈까 조마조마 했다.







올림픽대교에서 쭉 걸어 도착한 올림픽 공원.

서울 재즈 페스티벌이 한창 진행중이다.



걷던 올림픽대교를 따라 15분 정도 더 걸으면,

사거리 바로 앞에 올림픽 공원이 있다.







인파가 엄청나다.

서재페가 유명한건 알았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질 줄은 몰랐다.



이런 저런 핑계로 올해는 못왔는데

내년에는 꼭 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간만에 맑은 하늘에 반가운 달 이다.






서울 송파, 맑은 날 올림픽 따라 걷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