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worl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 도쿄, 4박 5일 여행기 6) 긴자-롯폰기 일본으로 가는 두 번째 해외여행이자 혼자 떠나는 첫 여행.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끝에 출발한 여행의 목적지는 일본 도쿄다. 전 편에 이은 여섯 번째 포스팅으로 긴자-롯폰기의 여정을 포스팅한다. 전체 일정은 서울-나리타-오모테산도-오다이바-신주쿠-미타카-도쿄-오시아게-아사쿠사-긴자-롯폰기-나리타-서울로 총 4박 5일의 일정이다. 6) 긴자, 롯폰기 긴자 거리의 대표적 건축물인 시계탑이다. 긴자 역-시계탑 / 긴자 역 도보로 접근 가능. 고급스러운 상점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역시나 애플 스토어도 있었다. 인상적이었던 광고 카피.this is japan. 마치 서울 시내처럼 수많은 차들이 붐비고 있다. 돌아가기 전, 한번 더 도쿄의 야경을 보기 위해 모리 타워를 찾았다. 롯폰기 역-모리 타워 / 롯폰기.. 더보기 19대 문재인 대통령 기념 우표첩 도착 기약없는 기다림에 드디어 1주일 후 도착한다는 우체국의 연락을 받고 또 다시 기다려 받은 우표첩. 유래없는 주문량으로 2차 제작에도 근 한달이 넘게 소요된 만큼 기다리는 사람도, 기대하는 사람도 많았을거라 생각된다. 원래 우표는 잘 모으지 않고 1년에 한 번씩 크리스마스 씰을 모아왔었는데, 이번 19대 문재인 대통령 기념 우표첩은 하도 관심이 많았어서 그런지 사야될거같은 느낌이 들었다. 우표첩이 그렇게 비싼지도 처음 알았지만, 직접 받아보고나니 아무튼 좋은 기분이다. 19대 문재인 대통령 기념 우표첩 요즘들어 필름 현상하러 자주 가는 충무로.서울중앙우체국에서 출발했다. 봉투를 뜯으니 이렇게 구겨지지 않게 커버가 둘러쌓여 있다. 우표첩 패키지.간결하고 깔끔한 모양이다. 기다림 끝에 열어보는 우표첩. 반갑게.. 더보기 일본 도쿄, 4박 5일 여행기 5) 오시아게-아사쿠사 일본으로 가는 두 번째 해외여행이자 혼자 떠나는 첫 여행.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끝에 출발한 여행의 목적지는 일본 도쿄다. 전 편에 이은 다섯 번째 포스팅으로 오시아게-아사쿠사의 여정을 포스팅한다. 전체 일정은 서울-나리타-오모테산도-오다이바-신주쿠-미타카-도쿄-오시아게-아사쿠사-긴자-롯폰기-나리타-서울로 총 4박 5일의 일정이다. 5) 오시아게, 아사쿠사 도쿄에서 가장 높은 높이를 자랑하는 스카이 트리에 도착했다. 스카이 트리 역-스카이 트리 / 스카이 트리 역 도보 연결.오시아게 역 에서도 갈 수 있다. 촘촘하고 빼곡하다. 바로 밑에서 봐도 아찔할 정도로 높은 타워다. 스카이 트리에도 전망대가 있는데 모리 타워에서 전망대를 가기로 해 올라가지는 않았다. 당일권 기준 일반 2,060엔으로 관람권을 .. 더보기 일본 도쿄, 4박 5일 여행기 4) 도쿄 일본으로 가는 두 번째 해외여행이자 혼자 떠나는 첫 여행.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끝에 출발한 여행의 목적지는 일본 도쿄다. 전 편에 이은 네 번째 포스팅으로 도쿄의 여정을 포스팅한다. 전체 일정은 서울-나리타-오모테산도-오다이바-신주쿠-미타카-도쿄-오시아게-아사쿠사-긴자-롯폰기-나리타-서울로 총 4박 5일의 일정이다. 4) 도쿄 도쿄의 야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도쿄 도청. 신주쿠 역-도쿄 도청 / 신주쿠 역 서쪽 출구 정면 지하도 도청 방면. 도보 10분. 정말 웅장한 크기다. 도쿄 도청 전망대는 무료이며, 북쪽과 남쪽 전망대를 운영하고 있다. 운영 시간은 북쪽 전망대 매일 9:30-23:00 (둘째, 넷째 주 월요일 휴무)남쪽 전망대 매일 9:30-17:30 (첫째, 셋째 주 화요일 휴무)이다... 더보기 [리뷰] 알럽하우스 아이스볼 6P 메이커 얼마 전 리뷰한 위스키 잔과 같이 구매한 아이스볼 메이커. 언더락으로 마시기 위해 잘 녹지않는 아이스볼을 만드려고 구입했다. 얼음이 얼기를 기다렸다 쓰는 리뷰. 알럽하우스 아이스볼 6P 메이커 아이스볼 메이커가 도착했다.위스키 잔과 출고지가 달라 배송비를 두 번 지불하게 되긴 했지만가격은 착하다. 직경 50mm 로 언더락에 적당한 크기다. 아이스볼 메이커의 본체. 상단 구멍을 통해 하단에 적당량의 물을 남기고나머지 물이 빠져나온다. 이렇게 상단, 하단으로 구성되어있다.하단에 물을 꽉 채우고, 상단을 덮어주면 끝이다. 하루정도 꽁꽁 얼린 후 꺼낸 아이스볼 메이커. 동그란 얼음은 처음 만들어보니 신기하다. 거의 완벽한 구 모양이다.분리도 살짝 비틀어주면 아이스볼이 쉽게 빠져나온다. 파사바체 위스키 잔과 만난.. 더보기 [리뷰] 파사바체 DORO 언더락 위스키 잔 월급날도 다가오고 인터넷을 둘러보다가 괜찮은 위스키 잔이 보였다. 사실 위스키는 위스키 잔에, 와인은 와인 잔에, 맥주는 맥주 브랜드에서 출시하는 전용 잔에 마시자는 주의지만 실상은 사봤자 둘 곳이 없어 위스키는 곧잘 머그컵에 얼음넣어 대충 마셨었다. 그럼에도 손이 가는대로 주문해버린 위스키 잔이다. 파사바체 DORO 언더락 위스키 잔 도착한 파사바체 DORO 언더락 위스키 잔.유리 제품 다운 패키징이다. 옆면에는 언더락 잔 임을 강조하고 있다. 총 4잔의 구성.다행히 깨지지 않고 잘 도착했다. 파사바체 제품 라인 중 곡선이 있는 DORO, 도로 라인. 곡선 덕분에 밋밋해 보이던 위스키 잔이 생동감있어 보인다. 꽤 무게감이 느껴져 안정적이다.위스키 잔에 어울리는 무게다. 바닥 면도 두꺼워한층 더 온도를 .. 더보기 17.09.23-17.10.21 / Nikon FM2 / Agfa Photo VistaPlus 200 17.09.23-17.10.21 / Nikon FM2 / Agfa Photo VistaPlus 200 두 번째 롤 찍던 날, 익숙하고 따뜻한 풍경 속에서... spot / 장봉도, 문래창작촌, 여의도, 산정호수, 도봉산, 광화문, 경복궁, 충무로 17.09.23-17.10.21 / Nikon FM2 / Agfa Photo VistaPlus 200 끝. 더보기 [리뷰] ORICO 2.5" USB 3.0 외장하드 케이스 고장난 PS3에서 2.5" 하드디스크를 추출했다. 고쳐볼까 하다가 비용이 너무 많이들어 본체는 버리기로 하고, 안에 있던 하드디스크를 꺼내어 외장하드로 사용하기 위해 적당한 가격에 믿을만한 품질, USB 3.0 지원이 가능한 외장하드 케이스를 찾아보았다. ORICO USB 3.0 외장하드 케이스 2주만에 도착한 ORICO 외장하드 케이스.모델명은 2577U3 이다. 박스 뒷면에는 상세 스펙이 적혀있다. 크라프트지와 비슷한 패키징.이런 색상은 재활용 느낌이 들어 좋다. 깔끔히 잘 포장되어있다. 구성품은 본체와 USB 3.0 케이블, 유격 방지용 스펀지, 설명서가 있다. 설명서는 영어와 중국어로 어렵지 않게 설명되어 있다. 고장난 PS3 에서 추출한 2.5" 하드디스크.추출도 어렵지 않고 500GB 히타치 .. 더보기 이전 1 ··· 82 83 84 85 86 87 88 ··· 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