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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리뷰] 서울 성수 / 단조롭고 은은한 카페, 단일서울 율이 찾은 카페는 여태껏 실패한 적이 없었는데, 역시 서울에서도 감이 좋은지 분위기 좋은 장소를 줄곧 잘 찾아낸다. 오늘 방문한 곳은 서울숲 앞 샛길에 위치한 단아한 인테리어의 카페다. [리뷰] 서울 성수 / 단조롭고 은은한 카페, 단일서울 장미아파트 옆 갈빗집이 있는 샛길로 들어가야 모습을 드러내는 카페 단일서울. 위치 /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66-33, 1층 단일서울 영업시간 / 월 - 금요일, 09:00 - 21:00 토 - 일요일, 10:00 - 20:00 인스타 / @danilseoul 어둑하면서도 웜톤 우드가 포근한 느낌을 만들어준다. 오더 방식이 독특했는데, 여기서 원두를 비교해보고 원하는 스타일로 주문서를 작성해 전달하면 된다. 바 형태의 공간. 준비가 끝나면 오더에 맞는 추출 방식.. 더보기
[리뷰] 서울 성수 / 우리들의 조그마한 아지트 카페, 성수장테라 정말 우연히 신호등을 건너다 발견한 곳. 한낮이라 네온사인 간판도 잘 보이지 않았는데 작고 아지트 같은 느낌이 좋아서 발걸음을 옮기게 된 카페다. [리뷰] 서울 성수 / 우리들의 조그마한 아지트 카페, 성수장테라 서울숲에서 나와 횡단보도에서 마주친 카페 성수장테라. 위치 /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98, 2 - 3층 성수장테라 영업시간 / 월 - 일요일, 12:00 - 01:00 인스타 / @sungsoojang_terra 네온사인에 "TEA BAR"라고 적혀있었는데, 역시 다양한 종류의 티를 판매 중이었다.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면 2층에 카운터와 넓은 테이블이, 3층에는 조용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테이블마다 하나 씩 놓여있던 스탠드 조명. 우선 3층에 자리를 잡고 아래에 내.. 더보기
[리뷰] 제주 함덕 / 해변가 옆 한적한 카페, 홀리데이 홀릭 빨간 벽돌 속 단아한 프레임이 눈 띈 카페. 저녁 식사까지 시간이 꽤 남아서 근처 구경도 할 겸 바로 옆 공영 주차장에 차를 대놓고 들른 곳이다. [리뷰] 제주 함덕 / 해변가 옆 한적한 카페, 홀리데이 홀릭 카페 바로 옆에 있던 공영 주차장. 함덕 해수욕장 주변은 너무 복잡해서 이쪽에 주차하고 슬슬 걷는 게 좋다. 제주시 조천읍 함덕로 9에 위치한 카페 홀리데이 홀릭. 단정하면서도 푸른 분위기가 좋다. 탐나던 주방 뷰. 커피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브런치를 판매 중이어서 가볍게 식사하기 좋다. 뒤뜰이 있는 듯 싶었지만 날씨가 너무 더워 나가지는 않았다. 오늘의 메뉴는 아이스 라테. 율이 주문한 음료. 넓은 공간에 테이블도 간격을 두고 있어 편하게 쉬어갈 수 있었다. 음악이 나오던 스피커 옆 공간. 통일.. 더보기
[리뷰] 제주 조천 / 귀여운 모든 것들이 존재하는 카페, 주디 언젠가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던 고양이 카페. 사실 고양이가 있는 줄 모르고 율이 찾은 카페인데 검색해보니 토끼와 고양이가 있는 동물 카페여서 바로 찾아갔다. [리뷰] 제주 조천 / 귀여운 모든 것들이 존재하는 카페, 주디 제주시 조천읍 중산간동로 804-60에 위치한 카페 주디. 차가 한 대 지나가기도 어려운 길을 지나면 카페가 보이고, 바로 옆에 주차장이 있다. 주차하고 카페로 걸어가는 길. 동화 속에 나올법한 산뜻한 집이 반겨준다. 벌써 창문 너머 고양이 한 마리가 보인다. 인형 같던 고양이. 내부에 들어서니 생각했던 동물 카페와는 다르게 엄청나게 많은 소품을 판매 중이었다. 드링크 가격은 생각보다 저렴한 편. 사람이 많아 대기를 해야 했는데, 자리가 비면 직원분이 순서대로 안내해주셔서 편하게 기다.. 더보기
[리뷰] 제주 함덕 / 작지만 알찬 소품샵, 소동잡화 함덕에 위치한 소품샵 그 세 번째 포스팅. 오늘은 어나더 우드 스토어를 찾았다가 들르게 된 귀여운 소품샵 소동잡화에 대한 후기다. [리뷰] 제주 함덕 / 작지만 알찬 소품샵, 소동잡화 제주시 조천읍 함덕로 32에 위치한 소품샵 소동잡화. 어나더 우드 스토어와 같은 건물에 위치해 입간판이 세트로 서 있었다. 깔끔한 입구가 인상적이던 곳. 다른 소품샵과 다르게 의류 제품이 많아 보였다. 요즘 핫한 버킷햇과 제주 하면 빠질 수 없는 해녀, 동백, 감귤 배지들. 의류와 제주 굿즈 두 종류로 나눠 판매 중이다. 다양한 종류의 버킷햇. 제주 굿즈도 나름 특색 있는 것들만 모아서 전시 중이었다. 자그마한 소품들. 작고 따뜻한 전시 공간. 특색 있는 다양한 의류도 포인트. 관광지에서 소품샵이라 하면 보통 특산품을 줄 .. 더보기
[리뷰] 제주 외도 / 싱그러운 플랜테리어의 로스팅 카페, 뮤커피 중고거래를 하다 사장님과 친해져 단골이 된 카페. 날씨가 좋을 때 서쪽으로 드라이브를 하게 되면 가끔 들르고는 했는데, 모처럼 근처에 약속이 있어 오랜만에 다시 찾았다. [리뷰] 제주 외도 / 싱그러운 플랜테리어의 로스팅 카페, 뮤커피 신제주로부터 조금 더 서쪽인 외도동, 제주시 우정로15길 42-3에 위치한 카페 뮤커피. 건물 안쪽으로 주차도 가능하다. 첫 방문 때 짙은 초록색의 플랜테리어가 눈에 띄었던 곳. 여전히 많은 식물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직접 원두를 로스팅하고 바리스타 교육까지 하고 계셔서인지, 커피의 종류도 다양하고 맛있다. 로스팅하는 과정은 이렇게 창 너머 볼 수 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부탁드렸다. 카페 한편에서는 콜드 브루 추출도 진행 중이었다. 주문한 아이.. 더보기
[리뷰] 제주 일도 / 특별한 음료와 굿즈까지 갖춘 카페, 파생 율과 함께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아다니는 요즘. 집 근처에 위치한 카페에서 지인들을 만나기로 해 미리 구경도 할 겸 약속 시간보다 조금 일찍 집에서 출발했다. [리뷰] 제주 일도 / 특별한 음료와 굿즈까지 갖춘 카페, 파생 제주시 신산로11길 15에 위치한 카페 파생. 영어로는 "pasaeng"인가 보다. 걸어오기에는 날씨가 더워 차를 가져와 인근 공영주차장 대놓고 왔다. 이것저것 아기자기한 굿즈가 많던 곳. 자리마다 독특한 테이블과 짙은 청색의 카펫도 마음에 든다. 분위기와 잘 어울리던 워터 저그. "파생"이라는 이름이 다양한 형태로 공존하고 있다. 안쪽에 마련된 공간. 긴 창으로 들어오는 빛이 예쁘다. 바 형태의 테이블. 오늘은 왠지 에이드가 마시고 싶어서 한눈에 띈 메밀 에이드로 주문했다. 바깥 풍.. 더보기
[리뷰] 제주 용담 / 단아한 화이트 톤의 카페, 온제 비가 오다 말다 습하고 더운 날씨에 지쳤을 때, 집에만 있기에는 답답하고 걷기는 무리라서 차를 가지고 공항 근처 주차 공간이 마련된 카페 온제를 찾았다. [리뷰] 제주 용담 / 단아한 화이트 톤의 카페, 온제 화이트 톤의 심플한 외관이 마음에 드는 카페 온제. 제주시 서문로 9에 위치한 이곳은 건물 우측으로 한 대 정도 주차가 가능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인테리어도 단아한 느낌이다. 조명이 적재적소에 잘 배치돼서 여백이 많은 공간임에도 따뜻하고 포근하다. 의자를 골라 앉는 재미가 있는 곳. 오랜만에 보는 구형 맥. 포토부스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마음에 들었던 자리. 미니멀리즘 한 인테리어를 잘 타협해서 설계한 것 같다. 공간에 어울리던 조명. 드링크 가격도 5천 원부터 시작해 가성비가 좋은 편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