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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서울 창신, 아득한 서울의 높이 창신숭인 채석장 전망대와 카페 낙타 태풍급 강풍이 있다고 예보된 날. 빠르게 흘러가는 구름에 시시각각 맑아지는 하늘을 보고 이리저리 고민하던 중 지하철 포스터에서 본 창신숭인 채석장 전망대로 향했다. 서울 창신, 아득한 서울의 높이 창신숭인 채석장 전망대와 카페 낙타 with FUJIFILM X-Pro2 창신동에 위치한 창신숭인 채석장 전망대는 6호선 창신역에서 걸어가는 게 가깝다고 하는데 환승이 어려워, 4호선 한성대입구역에서 내려 성북 02번 마을버스를 타고 한성대에서 내린 다음 15분 정도 걸어서 이동했다. 굉장한 칼바람에 쌓여있던 눈이 날려 정신없이 올라가는 길. 다 도착했을 때쯤 큰 건물이 하나 보이는데 여기도 카페로 운영 중인 것 같다. 중간중간 보이는 서울의 스카이라인. 어린이집을 지나면 마침내 높게 솟은 창신숭인 채석장 전망.. 더보기
[리뷰] 서울 중계 / 반듯한 화이트의 카페, CCS 연일 이어지는 장마에 집에만 있다가 돈 패닉 서울 8월호 배포 소식을 듣고 찾게 된 CCS.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가볍게 다녀온 카페다. [리뷰] 서울 중계 / 반듯한 화이트의 카페, CCS 중계동 은행사거리 학원가 부근에 위치한 CCS. 카운티 커피 서플라이다. 일, 월요일을 제외한 날 12시부터 21시까지 오픈한다. 처음 본 우산꽂이. 정리도 쉽고 효율적으로 생겼다. 가장 눈에 띄는 카운터 자리. 여기서 주문을 받고, 왼쪽 작은 창을 통해 음료가 나온다. 심플하면서 심심하지 않은 적절한 조화가 모든 게 적재적소에 있는 느낌을 준다. 음료가 나오는 창. 한 잔, 두 잔 나오는 걸 보는 재미가 있다. 'ㄷ'자 모양의 좌석에는 필요한 모든 게 있고, 필요 없는 모든 게 없었다. 짙은 톤의 색감이 .. 더보기
상암디저트카페, 프롬프랑 골목 사이사이 조그마한 가게들이 많았던 DMC역 부근. 날씨도 좋아서 어디로 갈까 고민하던 중 상암디저트카페인 수제 마카롱이 있는 프롬프랑을 찾았다. 상암디저트카페, 프롬프랑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5분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프롬프랑. 비비드 한 색감의 가게여서 눈에 띈다. 심플한 느낌의 가게 안. 마카롱 다쿠아즈와 생초콜릿, 타르트, 주문 홀케이크를 판매 중이며 마카롱은 쫀득한 필링과 부드러운 필링 두 종류로 나뉘어 있다. 디저트 이외에도 커피나 티 종류를 판매하고 있어 간단히 테이크 아웃하기 좋다. 세트로 구성된 마카롱. 5구 13,500원, 10구 25,000원, 15구 37,000원으로 조금 더 저렴한 프렌치 마카롱 랜덤팩 10,000원도 있다. 은은한 분위기의 프롬프랑. 창가 쪽에서는 머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