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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서울 창신, 아득한 서울의 높이 창신숭인 채석장 전망대와 카페 낙타 태풍급 강풍이 있다고 예보된 날. 빠르게 흘러가는 구름에 시시각각 맑아지는 하늘을 보고 이리저리 고민하던 중 지하철 포스터에서 본 창신숭인 채석장 전망대로 향했다. 서울 창신, 아득한 서울의 높이 창신숭인 채석장 전망대와 카페 낙타 with FUJIFILM X-Pro2 창신동에 위치한 창신숭인 채석장 전망대는 6호선 창신역에서 걸어가는 게 가깝다고 하는데 환승이 어려워, 4호선 한성대입구역에서 내려 성북 02번 마을버스를 타고 한성대에서 내린 다음 15분 정도 걸어서 이동했다. 굉장한 칼바람에 쌓여있던 눈이 날려 정신없이 올라가는 길. 다 도착했을 때쯤 큰 건물이 하나 보이는데 여기도 카페로 운영 중인 것 같다. 중간중간 보이는 서울의 스카이라인. 어린이집을 지나면 마침내 높게 솟은 창신숭인 채석장 전망.. 더보기
일본 삿포로, 3박 4일 여행기 5) T38에서 보는 삿포로 야경 벌써 세 번째 일본으로 떠나는 여행. 눈의 섬인 북해도, 홋카이도로 조금 일찍 떠난 12월의 여행이다. 전체 일정은 서울-신치토세-삿포로-오타루-비에이-모에레누마-스스키노-모이와-신치토세-서울 로 총 3박 4일의 일정이다. 5) T38에서 보는 삿포로 야경 비에이에서 돌아와 이른 저녁 쯤 도착한 삿포로.야경을 보기 위해 삿포로 역과 같이 있는 JR타워 T38 전망대에 올랐다. JR타워 T38 전망대 / 운영 시간 10:00 - 23:00, 입장 마감 22:30 / 720엔 삿포로 도심의 야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스팟으로 유명한 T38 전망대.매표를 하면서 삿포로 관광 앱에 있는 쿠폰을 제시하면 620엔에 입장이 가능하다. 알록 달록한 삿포로의 저녁.지붕 위에는 홋카이도 도시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 더보기
일본 도쿄, 4박 5일 여행기 6) 긴자-롯폰기 일본으로 가는 두 번째 해외여행이자 혼자 떠나는 첫 여행.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끝에 출발한 여행의 목적지는 일본 도쿄다. 전 편에 이은 여섯 번째 포스팅으로 긴자-롯폰기의 여정을 포스팅한다. 전체 일정은 서울-나리타-오모테산도-오다이바-신주쿠-미타카-도쿄-오시아게-아사쿠사-긴자-롯폰기-나리타-서울로 총 4박 5일의 일정이다. 6) 긴자, 롯폰기 긴자 거리의 대표적 건축물인 시계탑이다. 긴자 역-시계탑 / 긴자 역 도보로 접근 가능. 고급스러운 상점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역시나 애플 스토어도 있었다. 인상적이었던 광고 카피.this is japan. 마치 서울 시내처럼 수많은 차들이 붐비고 있다. 돌아가기 전, 한번 더 도쿄의 야경을 보기 위해 모리 타워를 찾았다. 롯폰기 역-모리 타워 / 롯폰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