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산거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슈퍼커브] 적산거리 500KM 이리저리 타고 다니다 보니 100KM 도 금방이다. 휘발유 값이 연일 오른다고 뉴스에 나와도 사실 체감이 잘 안된다. 매번 5천원을 다 못 채우고 기름통이 꽉 차 버리니 말이다. [슈퍼커브] 적산거리 500KM 퇴근하고 연비 기록을 위해 주유하고 한 컷. 기름을 가득 채우는데 5천원도 채 들지 않으니 주유구를 잘 보면서 찰랑 찰랑 할 때까지 감으로 넣는다. 이때 처음 알았다. 기름이 가득 차면 주유기 레버를 놓고 원래 자리에 그냥 꽂아 놓으면 현재 가격만 결제된 다는 것을. 왜 화면에 주유 취소 버튼이 없나 했다. [슈퍼커브] 적산거리 500KM 끝. 더보기 [슈퍼커브] 적산거리 400KM 매일 출퇴근 하는 거리 약 15km. 1주일이면 75km에 조금 더 돌아다니다 보면 100km 는 금방 쌓인다. 회사 앞 주유소에 들렀을때 계기판을 보니 벌써 4주가 흘렀나보다. [슈퍼커브] 적산거리 400KM 연비 측정을 위해 찍은 계기판. 마음같아서는 단위를 딱 맞춰 찍고 싶었지만 막상 잊어버려 찍지 못해 일찌감치 그만 두었다. 무탈하게 500km 까지 잘 부탁하는 마음으로. [슈퍼커브] 적산거리 400KM 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