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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리뷰] BALVENIE 발베니 트리플 캐스크 12년산 쭉 둘러보다가 눈에 들어온 발베니. 여러 번 이름을 들어보기도 하고 싱글 몰트 위스키로 유명해서 이번엔 글렌피딕 대신 사온 위스키다. [리뷰] BALVENIE 발베니 트리플 캐스크 12년산 제주도를 다녀오면서 사온 발베니 트리플 캐스크 12년산. 발베니는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증류소이며, 13세기의 오래된 성의 이름에서 브랜드 명 "발베니"를 착안했다. 코르크에 쓰여있는 1892년 글렌피딕의 설립자 윌리엄 그랜트가 발베니 증류소를 만들었고, 형제 격인 두 증류소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바틀 전체가 통통한 모양이어서 그런지 넥 부분도 통통하다. 싱글 몰트 위스키를 생산하는 발베니는 재배부터 병입까지 전 작업을 전통적인 방법을 고수해 수작업으로 하는 것이 특징이다. 발베니의 여러 라인업 중.. 더보기
[리뷰] GLENFIDDICH 글렌피딕 리저브 캐스크 면세점에 들를 때마다 하나씩 꼭 사 오는 위스키들. 이번엔 글렌피딕이 마음에 들어 면세점 라인업 중 하나인 글렌피딕 리저브 캐스크를 사 왔다. [리뷰] GLENFIDDICH 글렌피딕 리저브 캐스크 면세점에서만 판매 중인 글렌피딕 리저브 캐스크. 글렌피딕은 스코틀랜드의 싱글 몰트 위스키 브랜드로, 게일어로 "사슴이 있는 계곡"을 의미한다. 1887년 크리스마스부터 생산되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인지도 높은 싱글 몰트 위스키 브랜드 중 하나다. 넥 부분에 첫 생산 연도인 "1887"이 적혀있다. 반쯤 마신 글렌피딕 리저브 캐스크. 브랜드 명답게 사슴이 그려져 있다. 시그니처 디자인이기도 한 삼각형 모양의 병은 한스 슐레거가 글렌피딕의 핵심 원료인 물, 공기, 맥아 세 가지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다. 셰리 오.. 더보기
[리뷰] 무라카미 하루키의 위스키 성지여행, 무라카미 하루키 / 문학사상사, 에세이 내가 좋아하는 작가가 좋아하는 술에 대해 쓴 에세이. 거기에 여행을 겸하며 쓴 여행기니 나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책이었다. [리뷰] 무라카미 하루키의 위스키 성지여행, 무라카미 하루키 / 문학사상사, 에세이 사람의 마음속에만 남는 것, 그렇기에 더욱 귀중한 것을 여행은 우리에게 안겨준다. 일본의 대표적인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위스키라는 테마로 쓴 여행기. 그의 술에 대한 사랑을 여실히 느낄 수 있으며, 특유의 몰입감 넘치는 문체로 마치 한 장면, 한 장면을 직접 보는 듯 한 살아있는 글을 읽는 것 같다. 기존 하루키의 팬을 넘어서 애주가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이다. 위 리뷰는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은 객관적 리뷰입니다. [리뷰] 무라카미 하루키의 위스키 성지여행, 무라카미 하루키 / 문학사상사, .. 더보기
[리뷰] GLENMORANGIE 글렌모렌지 테인 싱글몰트 위스키 제주도를 다녀오는 길에 면세점에서 사 온 글렌모렌지 테인 싱글몰트 위스키. 오리지널은 마셔봤기 때문에 짙은 색상이 눈에 띄어 고르게 되었다. 맛과 색상이 들어맞는 위스키다. [리뷰] GLENMORANGIE 글렌모렌지 테인 싱글몰트 위스키 면세점 쇼핑백에 조심조심 들고 온 글렌모렌지 테인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모렌지는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를 제조하는 증류소로, 게일어로 "고요의 계곡"을 뜻한다.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지역의 테인이라는 마을에서 생산되며, 숙련된 소수의 인원이 생산 전반을 책임지고 있다.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긴 증류기를 사용해서 그런지 보틀도 그걸 닮아 넥이 가늘고 길다. 글렌모렌지의 여러 제품 중 면세점 라인업인 TAYNE, 테인이다. 테인은 버번 캐스크에서 1차 숙성 후, 아몬틸라도 쉐리.. 더보기
[리뷰] SUNTORY 산토리 가쿠빈 블렌디드 위스키 하이볼을 만들 생각으로 구입한 산토리 가쿠빈 블렌디드 위스키. 용량 대비 저렴하고 맛이 좋아 간단하게 토닉워터와 레몬즙을 섞어서 하이볼이나 얼음만 넣어서 온더락으로도 마시기 좋은 술이다. [리뷰] SUNTORY 산토리 가쿠빈 블렌디드 위스키 케이스 없이 보틀로 판매 중인 산토리 가쿠빈 블렌디드 위스키. 거북이 등껍질 모양의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간단한 알루미늄 캡. 1899년 일본산 와인의 제조, 판매를 위해 설립된 "토리이 상회"를 시작으로 현재 "산토리"가 되었으며,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짐 빔 위스키와 미도리 리큐어도 모두 산토리의 제품이다. 산토리 위스키만 쓰여 있어서 찾아보니 "산토리 가쿠빈 위스키"가 정식 명칭이었다. 40도를 나타내는 80 proof. 프루프 단위는 옛 영국에서 주세 .. 더보기
[리뷰] 벨즈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여행 갈 때 구입한 벨즈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종류도 꽤 많아서 뭘 고를까 하다가 영국 느낌이 물씬 나는 스카치 위스키를 구입했다. 벨즈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작년에 국내 진출을 한 영국의 벨즈 위스키.영국의 국민 위스키 라고도 불린다. 영국산 위스키 느낌이 물씬 난다. 심플한 은박 라벨 부분. 넥 부분은 BELL'S 라는 이름 답게종 모양으로 디자인 되어있다. 메인 라벨.영국스러운 디자인의 느낌이 난다.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용량은 1L에 도수는 40도다. 상세 성분표. 여느 위스키보다 살짝 옅은 색이다. 강하지 않은 향미에 비교적 즐기기 쉬운 위스키.밍밍하고 살짝 단 맛에 호불호. 가격대비 괜찮은 위스키다. 코스트코에서 구매했는데, 작년부터 정식 유통사가 생겼다고 하니 분명 대형마트에도 있지.. 더보기
[리뷰] 제임슨 아이리쉬 위스키 X 초콜릿 샷 취기가 올랐을때 사온 술. 처음 마셔보는 아이리쉬 위스키여서 궁금한 마음도 있었고, 같이 붙어있던 때 지난 할로윈 킷에 끌렸었나 보다. 제임슨 아이리쉬 위스키 X 초콜릿 샷 술 마시고 술 사러 가서 산 술.아이리쉬 위스키인 제임슨 이다. 사진 찍는걸 깜박해서 거의 다 마시고 샷 잔을 채울 만큼만 남은 상태다. 넥에 붙어있는 시리얼 처럼 생긴 라벨.설마 병마다 시리얼 넘버가 있을 것 같진 않아 검색해보니, 초창기부터 1987년 까지 시리얼 넘버를 부여해 생산했었고,이후 시리얼 생성을 중단했는데이 시리얼이 그 중 마지막 시리얼이라고 한다. 바틀에 붙어있는 메인 라벨.그럭저럭 깔끔하다. 생산지와 도수도 표기되어 있다. 어딜 봐도 아이리쉬 위스키가 대놓고 쓰여있다. 소주병과는 또 다른 초록색. 빈 병에 가까워질.. 더보기
[리뷰] 짐 빔 버번 위스키 설 연휴 기간에 마실 위스키를 구매하기 위해 찾은 코스트코. 처음 눈에 들어온건 마침 다 떨어져가던 글렌피딕 이었지만, 최근에 꽤 여려 술을 산 탓에 다음으로 미뤄두고 조금 저렴한 짐 빔을 집었다. 짐 빔 버번 위스키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첫 위스키 짐 빔. 짐 빔 글래스가 포함되어있는 세트 상품이었다. 창업자 제이콥 빔을 시작으로 현재까지의 빔 패밀리. 하이볼이나 칵테일에 적합한 롱 글래스다. 짐 빔 로고.얼마 전 까지 진 빔인줄 알았다. 짐 빔 버번 위스키와 롱 글래스. 글래스 중앙에는 짐 빔 로고가 새겨져 있다. 칵테일 글래스답게 꽤 두터운 유리.무게감 있다. 사각형 바틀의 짐 빔. 넥 부분은 심플하다. 짐 빔의 라벨.세계 1위 버번 위스키라고 적혀있다. 도수는 여느 위스키와 비슷한 40도, 용량은 .. 더보기
[리뷰] 잭다니엘스 레드독 살롱 리미티드 에디션 마시던 글렌피딕이 떨어져 갈 때쯤 구입하게 된 잭다니엘스 레드독 살롱. 원래는 다시 글렌피딕이나 조니워커를 사보려고 했었는데, 잭다니엘스의 한정판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구입하게 된 제품이다. 잭다니엘스 레드독 살롱 리미티드 에디션 잭다니엘스 레드독 살롱 리미티드 에디션의 패키지.출시 하루 만에 이마트에 문의하고 구매해왔다. 잭다니엘스의 창시자인 재스퍼 뉴턴 잭 다니엘이 운영했던 바,레드독 살롱을 모티브로 한 제품. 기존 잭다니엘스보다 3도 높은 도수의 43도로,깊은 맛이 특징이라고 한다. 한정판치고 잘 관리되진 않은 듯 하다.소장용이었으면 교환 했겠지만, 어차피 마실거니 그냥 놔두기로 한다. 구성품은 잭다니엘스 레드독 살롱, 힙 플라스크로 이루어져 있다. 레드독 살롱 리미티드 에디션 답게레드독 살.. 더보기
[리뷰] 알럽하우스 아이스볼 6P 메이커 얼마 전 리뷰한 위스키 잔과 같이 구매한 아이스볼 메이커. 언더락으로 마시기 위해 잘 녹지않는 아이스볼을 만드려고 구입했다. 얼음이 얼기를 기다렸다 쓰는 리뷰. 알럽하우스 아이스볼 6P 메이커 아이스볼 메이커가 도착했다.위스키 잔과 출고지가 달라 배송비를 두 번 지불하게 되긴 했지만가격은 착하다. 직경 50mm 로 언더락에 적당한 크기다. 아이스볼 메이커의 본체. 상단 구멍을 통해 하단에 적당량의 물을 남기고나머지 물이 빠져나온다. 이렇게 상단, 하단으로 구성되어있다.하단에 물을 꽉 채우고, 상단을 덮어주면 끝이다. 하루정도 꽁꽁 얼린 후 꺼낸 아이스볼 메이커. 동그란 얼음은 처음 만들어보니 신기하다. 거의 완벽한 구 모양이다.분리도 살짝 비틀어주면 아이스볼이 쉽게 빠져나온다. 파사바체 위스키 잔과 만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