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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일본 후쿠오카, 2박 3일 여행기 3) 그림같은 모모치 해변과 후쿠오카 타워 야경 두 번째 여행하게 된 후쿠오카. 한국 사람들에게 가장 친숙한 여행지인 후쿠오카에서 2박 3일의 여행이다. 전체 일정은 서울-후쿠오카-하카타-텐진-모모치-우미노나카미치-후쿠오카-서울 로 총 2박 3일의 일정이다. 3) 그림같은 모모치 해변과 후쿠오카 타워 야경 텐진에 있는 숙소로부터 거의 50분 걸려 도착한 모모치 해변. 돈 좀 아껴보겠다고 니시진 역에 내려서 버스를 타지 않고 약 30분 정도 걸었는데 무척이나 먼 곳이다. 니시진 역 근처에서 6번이나 15번 버스 등 모모치 해변으로 가는 버스가 많으니 구글맵을 참고해서 타는게 좋을 것 같다. 아카사카 역 - 니시진 역 / 공항선, 지하철 패스 이용 / 약 10분 소요 / 260엔 후쿠오카 타워는 일몰 시간에 맞춰 올라가기로 하고 해변가를 걸어 다녔다. 남.. 더보기
제주도 보름살이, 14박 15일 여행기 9) 세 번째 찾은 일몰 명소 신창 해안도로 기대하던 제주도 보름살이. 그만둔 회사의 일이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고, 아직은 쌀쌀한 4월 중순의 봄에 시작한 여행이다. 오늘은 천천히 집안일을 하다 느지막이 신창 해안도로에 들를 생각이다. 총 14박 15일의 일정이다. 9) 세 번째 찾은 일몰 명소 신창 해안도로 벌써 세 번째 찾은 신창 해안도로. 올 때마다 좋지만 오늘은 특히 빛이 좋다. 날씨가 좋아 수평선 끝으로 넘어가는 해를 볼 줄 알았는데, 낮게 깔린 구름 덕에 아쉽지만 포기하고 걷기 시작했다. 미세먼지 없이 맑은 날. 바람이 장난 아니게 불었다. 구름이 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빨리 해가 들어간다. 유독 빨갛게 물들이고 간다. 미리 숨어버린 탓에 길어진 여운. 날아가려는 모자를 잡고 돌아오는 길. 바람에 씻긴 듯 상쾌한 날이다. 2019.04.. 더보기
일본 삿포로, 3박 4일 여행기 7) 삿포로 맥주 박물관과 꿋꿋하게 모이와 전망대 벌써 세 번째 일본으로 떠나는 여행. 눈의 섬인 북해도, 홋카이도로 조금 일찍 떠난 12월의 여행이다. 전체 일정은 서울-신치토세-삿포로-오타루-비에이-모에레누마-스스키노-모이와-신치토세-서울 로 총 3박 4일의 일정이다. 7) 삿포로 맥주 박물관과 꿋꿋하게 모이와 전망대 간조도리히가시 역에서 걸어 도착한 삿포로 맥주 박물관.눈발이 점점 세지던 찰나에 도착했다. 간조도리히가시 역 - 삿포로 맥주 박물관 / 도보 이용 / 약 20분 소요 비어 가든에서 식사를 하기 전에 박물관부터 슬슬 둘러봤다. 자유 관람은 입장료가 무료여서부담없이 볼 수 있다. 연도별 삿포로 맥주의 로고. 그림들만 봐도 오래된 느낌이 든다. 짧게 관람을 마치고 맥주 시음을 하러 왔다. 블랙 라벨과 클래식, 개척사 맥주가 있는데이렇게 세 .. 더보기
일본 삿포로, 3박 4일 여행기 5) T38에서 보는 삿포로 야경 벌써 세 번째 일본으로 떠나는 여행. 눈의 섬인 북해도, 홋카이도로 조금 일찍 떠난 12월의 여행이다. 전체 일정은 서울-신치토세-삿포로-오타루-비에이-모에레누마-스스키노-모이와-신치토세-서울 로 총 3박 4일의 일정이다. 5) T38에서 보는 삿포로 야경 비에이에서 돌아와 이른 저녁 쯤 도착한 삿포로.야경을 보기 위해 삿포로 역과 같이 있는 JR타워 T38 전망대에 올랐다. JR타워 T38 전망대 / 운영 시간 10:00 - 23:00, 입장 마감 22:30 / 720엔 삿포로 도심의 야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스팟으로 유명한 T38 전망대.매표를 하면서 삿포로 관광 앱에 있는 쿠폰을 제시하면 620엔에 입장이 가능하다. 알록 달록한 삿포로의 저녁.지붕 위에는 홋카이도 도시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 더보기
일본 삿포로, 3박 4일 여행기 2) 해질녘 오타루 거리 벌써 세 번째 일본으로 떠나는 여행. 눈의 섬인 북해도, 홋카이도로 조금 일찍 떠난 12월의 여행이다. 전체 일정은 서울-신치토세-삿포로-오타루-비에이-모에레누마-스스키노-모이와-신치토세-서울 로 총 3박 4일의 일정이다. 2) 해질녘 오타루 거리 삿포로에서 점심 식사를 마치고,이번에는 오타루로 가는 열차에 올랐다. 삿포로 역 - 미나미 오타루 역 / JR 하코다테 본선 이용 / 약 40분 소요 / 640엔 삿포로에서 오타루로 갈 때 열차 진행 방향의 우측에 앉으면창문 넘어로 보이는 뷰가 정말 예쁘다. 성수기가 아니어서 그런지오타루에 다다를 수록 자리가 점점 비어간다. 바다의 바로 옆을 달리는 모습.파도가 치면 그대로 닿을 것 처럼 정말 가깝다. 생전 처음 본 바닥에 깔린 구름.눈이 오고 있는건지, 아무.. 더보기
서울 성동, 서울이 있는 매봉산 팔각정 전 날에 이어 20km 이상의 시정거리를 보여준 연휴 중반. 하도 이리 저리 많이 다녔던 연휴라서 쉬고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이런 날도 이젠 며칠 없으니 카메라를 가지고 서울이 가장 잘 보이는 곳으로 향했다. 서울 성동, 서울이 있는 매봉산 팔각정 전 날에 이어 날씨가 좋았던 연휴.응봉산에 이어 서울 전경이 잘 보인다는 매봉산에 올랐다. 약수역 5번 출구로 나와 직진 후 남산 타운 상가를 돌아,방송고 뒷 편을 따라 쭉 올라가면 팔각정이 나온다. 한 눈에 보이는 서울 시내. 서쪽은 나무에 가려 잘 보이지는 않는다. 숨어있는 장소를 찾은 듯팔각정에 오르는 순간 탁 트인 전경이 보인다. 여섯시를 조금 넘겨 해가 저물어 가는 서울. 야경도 명소라고 하는데,삼각대가 없어서 다음으로 미뤄두고 그만 내려왔다. 이태원.. 더보기
일본 도쿄, 4박 5일 여행기 6) 긴자-롯폰기 일본으로 가는 두 번째 해외여행이자 혼자 떠나는 첫 여행.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끝에 출발한 여행의 목적지는 일본 도쿄다. 전 편에 이은 여섯 번째 포스팅으로 긴자-롯폰기의 여정을 포스팅한다. 전체 일정은 서울-나리타-오모테산도-오다이바-신주쿠-미타카-도쿄-오시아게-아사쿠사-긴자-롯폰기-나리타-서울로 총 4박 5일의 일정이다. 6) 긴자, 롯폰기 긴자 거리의 대표적 건축물인 시계탑이다. 긴자 역-시계탑 / 긴자 역 도보로 접근 가능. 고급스러운 상점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역시나 애플 스토어도 있었다. 인상적이었던 광고 카피.this is japan. 마치 서울 시내처럼 수많은 차들이 붐비고 있다. 돌아가기 전, 한번 더 도쿄의 야경을 보기 위해 모리 타워를 찾았다. 롯폰기 역-모리 타워 / 롯폰기.. 더보기
일본 도쿄, 4박 5일 여행기 4) 도쿄 일본으로 가는 두 번째 해외여행이자 혼자 떠나는 첫 여행.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끝에 출발한 여행의 목적지는 일본 도쿄다. 전 편에 이은 네 번째 포스팅으로 도쿄의 여정을 포스팅한다. 전체 일정은 서울-나리타-오모테산도-오다이바-신주쿠-미타카-도쿄-오시아게-아사쿠사-긴자-롯폰기-나리타-서울로 총 4박 5일의 일정이다. 4) 도쿄 도쿄의 야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도쿄 도청. 신주쿠 역-도쿄 도청 / 신주쿠 역 서쪽 출구 정면 지하도 도청 방면. 도보 10분. 정말 웅장한 크기다. 도쿄 도청 전망대는 무료이며, 북쪽과 남쪽 전망대를 운영하고 있다. 운영 시간은 북쪽 전망대 매일 9:30-23:00 (둘째, 넷째 주 월요일 휴무)남쪽 전망대 매일 9:30-17:30 (첫째, 셋째 주 화요일 휴무)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