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셀엘고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뷰] 베이비 드라이버, Baby Driver, 2017 드라이빙과 음악의 조화. 운전하며 듣는 음악을 전제로 하고 있다는 시나리오 설정에 신선한 느낌이 들어 보게 된 영화다. 사실 예고편의 임팩트가 강했던 것도 영향이 있지만, 생각보다 정말 탄탄한 시나리오에 놀라게 된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 다. 베이비 드라이버, Baby Driver, 2017 감독 : 에드가 라이트 출연 : 안셀 엘고트(베이비 역), 케빈 스페이시(박사 역), 릴리 제임스(데보라 역) 등 장르 : 액션, 범죄, 스릴러 러닝 타임 : 113분 관람가 : 15세 관람가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의 포스터. 첫 곡은 Blues Explosion의 "Bellbottoms"로 시작된다. 오프닝부터 상당히 강한 임팩트를 준다. 넋 놓고 보게되는 추격씬이 끝나고나오는 BABY DRIVER. 주인공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