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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13호 태풍 링링 서울 및 수도권 관통 가능성 09월 02일 발생한 13호 태풍 링링이 서울 및 수도권을 관통할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현재 타이완 타이베이 남남동쪽 해상을 지나고 있으며 세력이 점점 강해져 제주도를 지나 서해를 통해 접근할 것이라는 예보가 나왔다. 올해 가장 근접했던 태풍인 5호 다나스, 8호 프란시스코 모두 세력이 약해지거나 예상 경로를 빗겨 갔지만, 가을 태풍인 만큼 이번 주말을 대비해 충분히 유의해야 할 것 같다. 13호 태풍 링링 서울 및 수도권 관통 가능성 기상청 태풍정보 : https://www.weather.go.kr/weather/typoon/report.jsp 통보문 > 태풍정보 > 태풍 > 날씨 > 기상청 홈 > 태풍 > 태풍정보 > 통보문 |날씨|태풍|태풍정보|통보문 --> 제 13호 태풍 링링(LINGLING).. 더보기
서울 중구, 천천히 걷는 서소문성지 역사 박물관 남대문 상공회의소에서 준비했던 시험을 보고 돌아오는 길. 바람도 선선하고 걷기 좋은 날씨여서 눈여겨보았던 서소문성지 역사 박물관을 찾았다. 서울 중구, 천천히 걷는 서소문성지 역사 박물관 with / FUJIFILM XF10 상공회의소에서 걸어서 10분. 서울역과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서소문성지 역사 박물관. 공원으로 들어가지 말고 더 걸어 내려오면 아래쪽으로 입구가 보인다. 들어가는 길. 빼곡히 빨간 벽돌로 채워져 있는 모습이 담담하고 웅장해 보인다. 안내데스크를 지나 입장하는 곳.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개관한 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사람들이 붐비지는 않았다. 상설 전시도 아래 공간에서 진행 중이다. 박물관 안에 있는 도서관. 조용히 책 읽기 좋아 보인다. 묘한 조형물. 착시인 줄 알았는데 실제.. 더보기
[리뷰] 서울 구의 / 담백한 평양냉면의 명가, 서북면옥 평양냉면에 처음 맛을 들인 건 의정부 평양면옥에서였다. 흔히들 말하는 "고기 빤 물" 같이 맹숭맹숭 한 맛에 왜 먹는가 싶었지만 어느새 그 맛을 다시 찾고 있었다. 서울 구의 / 담백한 평양냉면의 명가, 서북면옥 수요일 저녁에 방문한 서북면옥. 어린이 대공원이 있는 구의 사거리에 위치해 있다. 유명한 평양냉면집답게 역시나 웨이팅이 있다. 처음 보는 특이한 번호표. 빨간색 번호표 통에서 뽑고 기다리면 스피커를 통해 번호를 불러준다. 영업시간은 원래 더 길었는데 최근 들어 조금 단축했다고 한다. 위에 2층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식당으로 사용하지는 않고 화장실만 있다. 1968년부터 영업을 이어온 서북면옥. 그래서인지 서울 미래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내부가 넓지는 않지만 회전율이 빠른 탓인지 금방 자리를.. 더보기
서울 휘경, 간만에 맑은 날 간만에 맑은 날. 날씨도 따뜻하면 좋겠지만 짙은 하늘을 볼 수 있었으니 중랑천 벚꽃길을 기분 좋게 산책하러 다녀온 날이다. [XF10] 서울 휘경, 간만에 맑은 날 with / FUJIFILM XF10 햇빛에 먼저 피어난 목련들. 진한 하늘과 같이 있으니 잘 어울린다. 아마 원래는 다 같이 피었을텐데 아파트에 가려서인지 듬성듬성 피어났다. 개나리도 하나 둘 피어나는 걸 보니 이미 가득할 응봉산도 생각난다. [XF10] 서울 휘경, 간만에 맑은 날 끝. 더보기
서울 혜화, 언제든 창경궁 상시 야간개장 저녁에 약속이 있어 바람 쐴 겸 들른 창경궁. 올해부터 상시 야간개장이 진행되어 언제든 보고싶을 때 올 수 있어졌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한산하게 걸을 수 있다는 점이다. 서울 혜화, 언제든 창경궁 상시 야간개장 with / FUJIFILM XF10 꽤 굵은 눈발이 흩날렸던 날.따뜻한 기온 때문인지 거리는 촉촉했다. 항상 찍게되는 단청 구도.알록 달록 예쁘다. 2019년부터 야간개장이 상시로 바뀌면서공연도 늘어나고, 청사초롱도 들 수 있게 되었다. 은은하게 비추는 조명. 궂은 날씨에도 꽤 여러 사람이 걷고 있었다. 아직 소복히 쌓여있는 눈들. 대온실 쪽으로 슬슬 걸어갔다. 고즈넉한 분위기도 좋다. 대온실과 가까워지니 왠지 모르게눈이 더 쌓여 있었다. 야간개장 시간대에는늦어서 그런지 온실의 문이 닫혀있다.. 더보기
일본 삿포로, 3박 4일 여행기 1) 서울에서 삿포로 신치토세 까지 벌써 세 번째 일본으로 떠나는 여행. 눈의 섬인 북해도, 홋카이도로 조금 일찍 떠난 12월의 여행이다. 홋카이도의 중심 도시인 삿포로는 아이누어 로 '메마른 강바닥'을 뜻한다고 한다. 눈의 도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동계 올림픽과 수 차례의 아시안 게임을 개최하였으며 겨울에 열리는 삿포로 눈 축제는 화려한 일루미네이션과 조각들로 관광객들을 매료시킨다. 적설량이 많지만 제설이 잘 이루어지고, 생각보다 춥지 않은 기온으로 겨울철 인기 관광지이며, 쾌적한 기후로 봄과 여름철에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도시이다. 전체 일정은 서울-신치토세-삿포로-오타루-비에이-모에레누마-스스키노-모이와-신치토세-서울 로 총 3박 4일의 일정이다. 1) 서울에서 삿포로 신치토세 까지 새벽에 도착한 인천 공항.여섯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 더보기
서울 명동, 다가오는 겨울 거리 삿포로에 다녀오고 필름을 맡길 겸 찾은 충무로와 명동. 올 겨울 처음으로 나가 본 명동인데, 벌써 크리스마스 준비를 속속 하고 있었다. 올 해는 작년보다 더 분위기 나는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란다. 서울 명동, 다가오는 겨울 거리 with / FUJIFILM XF10 언제나 북적북적한 명동 거리.여기 오면 누군가 한 번쯤 꼭 말을 걸어오고, 나는 도망을 간다. 묵주를 사러 들른 명동 성당.벌써 성탄구유가 있는걸 보니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긴 하나보다. 추워서 그런지, 아직 조명을 안 켜서 그런건지오늘은 한산해서 좋다. 조용하게 걷기 좋은 날 이었다. 돌아서며 보게 된 조명이 켜진 꽃들.명동 성당 입구의 언덕을 가득 채운 하얀 LED 장미다.DDP에서도 못본 장미를 여기서 보니 새롭기도 하고, 무엇보다 성당에 .. 더보기
[리뷰] 서울 혜화 / 한적한 대학로 골목의 한옥 펍, 크래프트 밈 오랜만에 퇴근 후 찾은 대학로. 집에서는 멀던 곳이 회사에서 바로 가니 새삼 가깝게 느껴진다. 서울에 몇 개 안되는 한옥 펍 중, 대학로에 위치한 크래프트 밈 이다. 서울 혜화 / 한적한 대학로 골목의 한옥 펍, 크래프트 밈 퇴근 후 방문한 대학로 크래프트 밈.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그렇게 붐비지는 않았다. 크래프트 밈의 메뉴.수제 맥주와 버거가 유명한 곳 답게 다양한 종류가 있다. 병맥주와 와인. 먹어보진 못했지만 수제 버거도 꽤 맛있다고 한다. 감바스와 치킨, 피자도 있어서가볍게 마시기 좋다. 알콜이 없는 음료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점심에 와도 좋을 듯 한 구성. 처음 시킨 "애플 홉 사이더"코멘트 답게 상큼하면서 살짝 신 맛이다. 같이 주문한 "더 마담 위트에일"순한 맛 이었다. 간단한 식.. 더보기
서울 성동, 서울이 있는 매봉산 팔각정 전 날에 이어 20km 이상의 시정거리를 보여준 연휴 중반. 하도 이리 저리 많이 다녔던 연휴라서 쉬고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이런 날도 이젠 며칠 없으니 카메라를 가지고 서울이 가장 잘 보이는 곳으로 향했다. 서울 성동, 서울이 있는 매봉산 팔각정 전 날에 이어 날씨가 좋았던 연휴.응봉산에 이어 서울 전경이 잘 보인다는 매봉산에 올랐다. 약수역 5번 출구로 나와 직진 후 남산 타운 상가를 돌아,방송고 뒷 편을 따라 쭉 올라가면 팔각정이 나온다. 한 눈에 보이는 서울 시내. 서쪽은 나무에 가려 잘 보이지는 않는다. 숨어있는 장소를 찾은 듯팔각정에 오르는 순간 탁 트인 전경이 보인다. 여섯시를 조금 넘겨 해가 저물어 가는 서울. 야경도 명소라고 하는데,삼각대가 없어서 다음으로 미뤄두고 그만 내려왔다. 이태원.. 더보기
[리뷰] 서울 노원 / 노원 유일한 이태원 분위기 펍, 메트로폴리스 노원에서 자주 가던 단골 펍. 한동안 못갔었다가 오랜만에 갔는데, 매장과 메뉴 모두 리뉴얼하고 새로운 느낌이 들어 겸사겸사 몇 장 찍어봤다. 서울 노원 / 노원 유일한 이태원 분위기 펍, 메트로폴리스 노원 문화의 거리에 위치한 메트로폴리스.리뉴얼 후 새롭게 오픈해서 그런지 메뉴도 깔끔해졌다. 더 길어진 바 테이블.이제는 혼술도 부담없이 괜찮을 듯 싶다. 피닉스 다트 머신은 그대로 있다.여전히 술값 내기하기 좋다. 코스터까지 새로워진 느낌. 칵테일 종류도 상당히 많아져 주문한 마티니.맛은 무난하게 맛있다. 메트로폴리스서울특별시 노원구 노해로83길 18-10매일 12:00 - 04:00010-3343-0861 - 물씬 풍기는 펍 분위기와 적당히 들뜬 느낌.가볍게 마시기도, 취하기에도 충분한 곳. 전보다 살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