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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리뷰] AVENTREE 아벤트리 호텔 서울 종로 디럭스 더블룸 숙박 후기 간만에 찾은 서울. 한껏 짙게 낀 미세먼지에 도시의 반가움을 느끼고 2박을 예약해 둔 아벤트리 호텔 서울 종로점을 방문했다. [리뷰] AVENTREE 아벤트리 호텔 서울 종로 디럭스 더블룸 숙박 후기 종각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아벤트리 호텔 서울 종로점. 밝은 분위기의 로비가 맞이한다. 한쪽에는 체크인이 지연될 시 대기할 수 있는 공간과 조그마한 비즈니스 라운지가 마련되어 있다. 종로답게 전통적 문양의 프런트 데스크. 객실 카드키를 찍고 엘리베이터 이동이 가능하며 편의점과 카페, 피트니스 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 사전에 고층 객실로 요청했는데, 감사하게도 10층으로 배정해주셨다. 차분한 톤의 복도. 창가 공간과 욕조가 있는 디럭스 더블룸을 예약했다. 침구류도 깔끔하고 특히 경추 베개가 있어서 편.. 더보기
독립 기록 8) 서울에서 제주도로 모닝 차량 탁송 보내기 완전한 입도를 일주일 정도 남긴 시점. 차를 가져갈까, 말까 수십 번 고민한 끝에 어디라도 가려면 차가 있는 편이 좋을 것 같아 탁송을 보내기로 했다. 8) 서울에서 제주도로 모닝 차량 탁송 보내기 육지에서 제주도로 차량을 보내려면 선편을 이용해야만 한다. 직접 인천항에 가서 차량을 맡기고, 다음날 제주항에서 찾는 게 저렴할 거 같아 알아봤지만 현재 선박이 수리 중이어서 불가하다고 해 그만두고 탁송 업체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셀프로 탁송할 경우 한국 티엘에스에서 선박을 예매할 수 있다. 여러 업체 중 가장 인지도가 높아 보였던 제주고속. 카톡 상담이 가능하고 실시간으로 운송 상황을 파악할 수 있어서 여기에 탁송을 부탁하기로 했다. 탁송은 차량을 카캐리어에 싣고 가는 것과 기사님이 직접 차를 몰고 가는 로.. 더보기
서울 성수, 도심 속 작은 여유 이케아 랩 햇빛이 좋아 산책하러 나온 날.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저번부터 관심 있게 봐 왔던 성수동 이케아 랩을 방문했다. 서울 성수, 도심 속 작은 여유 이케아 랩 with FUJIFILM XE4 지하철역에서 꽤 멀리 위치한 이케아 랩. 버스로 환승해서 와도 되지만 날씨가 좋아서 천천히 걸어 도착했다. 붉은 벽돌이 인상적인 건물. 규모는 생각보다 작다. 이케아를 다녀봤다면 아쉬움이 느껴질 수도 있겠다.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해 연구하는 콘셉트의 이케아 팝업 스토어다. 1, 2층 모두 이케아가 입점해있으며 QR체크인 후 날짜가 적힌 사진을 촬영하여 출입이 가능하다. 인상적이었던 지붕. 1층에는 사람이 꽤 많아서 2층부터 둘러보기로 한다. 분명 이케아 가구들로 인테리어가 돼있는데 공간이 협소해서 그런지 약간 가구점.. 더보기
FUJIFILM X-E4 / 중랑천, 흐르는 봄기운 FUJIFILM X-E4 / 중랑천, 흐르는 봄기운 spot / 중랑천 linktree / linktr.ee/hiworl FUJIFILM X-E4 / 중랑천, 흐르는 봄기운 끝. 더보기
FUJIFILM X-E4 / 수락산, 해지는 서울 FUJIFILM X-E4 / 수락산, 해지는 서울 spot / 수락산 linktree / linktr.ee/hiworl FUJIFILM X-E4 / 수락산, 해지는 서울 끝. 더보기
서울 용산, 서울 중심의 작은 미국 용산공원 부분 개방 부지 바빠지니 자투리 시간도 아까워진 요즘. 주말마다 날씨가 흐린 게 마음에 안 들지만 그래도 다가오는 봄기운에 옛 미군 장교 숙소가 있던 장소를 개방한 용산공원 부분 개방 부지에 다녀왔다. 서울 용산, 서울 중심의 작은 미국 용산공원 부분 개방 부지 with FUJIFILM X-E4 경의중앙선 서빙고역 1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이는 용산공원 부분 개방 부지. 지금은 반환되어 공원화가 진행 중이지만, 엄연히 군사 지역이었기에 약간의 이질감이 느껴진다. 걸어서 금방 도착한 입구. 장애인 차량을 제외하고 주차는 불가능하다.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09:00 - 18:00까지 개방하며 실내 관람은 17시에 마감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앞에 보이는 건물에 들어가 QR체크인과 인적사항 작성 후 출입증을 가지고 관람이.. 더보기
서울 남영, 기억의 장소 민주인권기념관 남영동 대공분실 대설 주의보가 내린 오후. 회현역부터 서울로 7017을 걸어 청파동으로 내려오면서 조금 더 걷고 싶은 마음에 옛 남영동 대공분실로 기억되고 있는 민주인권기념관을 찾았다. 서울 남영, 기억의 장소 민주인권기념관 남영동 대공분실 with FUJIFILM X-Pro2 1호선 남영역 또는 4호선 숙대입구역에서 가까이 위치한 민주인권기념관. 매일 09:30-17:30까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과 명절 연휴는 휴무이다. 새로운 기념관 조성을 위해 올해 2월 28일부터 관람을 중단하고 공사에 들어간다고 한다. 어두운 분위기의 옛 남영동 대공분실. 우측에 위치한 본관의 1층, 4층, 5층만 개방되어있다. 세월의 흔적이 보이는 "경찰청 남영동 인권센터". 향후 조성 계획이 담긴 디오라마. 남영동 대공분실 터.. 더보기
서울 중구, 서울로 7017 따라 걷기 부쩍 추워진 날씨에 나갈까 말까 고민하다 답답해서 나오게 된 날. 춥긴 추워도 막상 나오면 상쾌하게 걸을만한 날씨였다. 구체적인 목적지는 없었기에 어디로 갈지 고민하다 우선 서울역 부근으로 출발했다. 서울 중구, 서울로 7017 따라 걷기 with FUJIFILM X-Pro2 오랜만에 온 서울로 7017. 회현역 5번 출구로 올라와 걷기 시작했다. 저녁에 눈 소식이 있어서인지 다소 찌뿌둥한 날. 코로나 이전만큼은 아니지만 조금은 활기를 띤 것 같은 남대문 시장의 모습도 보인다. 서울로 7017 조형물. 여러 건물들과 연결되어있어 괜찮은 카페와 음식점도 많지만 당분간은 조심하기로 한다. 겨울 모습을 한 화분. 장미 마당이 있는 만리동 방면으로 계속 걷는다. 서울의 야경을 가까이서 보기 좋은 서울로 701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