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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Place

[리뷰] 제주 내도 / 해변 앞 잔잔한 LP바, 내도음악상가

이곳저곳 카페를 찾아다니다가 눈에 띈 LP바.

 

 

검색해보니 저녁에는 웨이팅이 있다고 해서

 

 

차도 가져갈 겸 조금 이른 시간에 방문했다.

 

 


 

 

[리뷰]

제주 내도 / 해변 앞 잔잔한 LP바, 내도음악상가

 

 

 

 

이호테우 해변으로 이어지는

테우해안로 106에 위치한 내도음악상가.

 

 

 

 

 

 

건물 앞 주차공간이 가득 차

도로변에 차를 세우고 LP바로 향했다.

 

 

 

 

 

 

건물 3층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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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의 올댓 재즈가 생각나던

작고 단단한 철문.

 

 

 

 

 

 

매일 17시부터 24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안쪽으로 들어서니

낮임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스피커 앞바다가 보이는 자리.

 

 

 

 

 

 

차를 가져왔기에 무알콜 맥주와 칵테일,

디저트로 아이스 포도를 주문했다.

 

 

 

 

 

 

더운 날이어서

먹기 좋았던 디저트.

 

 

 

 

 

 

베이스가 짙게 깔린 음악들이

공간을 채우고 있다.

 

 

 

 

 

 

뜨겁던 햇살.

 

 

 

 

 

 

원하는 LP를 청음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카운터 왼편으로도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짙은 색상의 공간이

마음에 들던 곳.

 

 

 

 

 

 

해가 질 무렵

운치가 더해진다.

 

 

 

 

 

 

주류 메뉴도 다양해서

선택의 폭이 넓다.

 

 

 

 

 

 

밭과 한라산이 보이던

안쪽 테이블 뷰.

 

 

 

 

 

 

좋아하는 쳇 베이커의 재킷이

스피커 위에 놓여 있었다.

 

 

 

 

 

 

한라산 뷰도

나름 매력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담한 공간과 짙은 음색이 매력적인 LP바.

신청곡 시스템은 아쉬움.


 

 

제주도로 내려와서 처음 방문해 본 LP바.

 

 

찾아보니 이미 사람들 사이에서 꽤 유명한 곳이라

 

 

내심 기대를 하고 방문한 장소다.

 

 

두꺼운 방음벽을 열자 새삼 이곳이 LP바 라는듯

 

 

울려 퍼지는 베이스가 인상에 강렬하게 남았던 곳.

 

 

차를 가져와서 주류를 못 마신 게 아쉽긴 했지만,

 

 

무알콜 음료가 있어서 분위기를 즐기기엔 나쁘지 않았다.

 

 

다만 LP바라고 하면 신청곡 시스템을 갖춰

 

 

내심 자신이 신청한 노래를 기다리는 재미가 있고는 한데,

 

 

여기는 선곡을 직접 하는지 따로 안내가 없어서 아쉬웠다.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뷰도 좋고 음악도 좋은 공간이니

 

 

해가 질 무렵 찾기 좋은 장소로 추천하고 싶다.

 

 


위 리뷰는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은 객관적 리뷰입니다.


 

 


 

 

[리뷰]

제주 내도 / 해변 앞 잔잔한 LP바, 내도음악상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