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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Place

[리뷰] 제주 용담 / 단아한 화이트 톤의 카페, 온제

비가 오다 말다 습하고 더운 날씨에 지쳤을 때,

 

 

집에만 있기에는 답답하고 걷기는 무리라서

 

 

차를 가지고 공항 근처 주차 공간이 마련된 카페 온제를 찾았다.

 

 


 

 

[리뷰]

제주 용담 / 단아한 화이트 톤의 카페, 온제

 

 

 

 

화이트 톤의 심플한 외관이

마음에 드는 카페 온제.

 

 

제주시 서문로 9에 위치한 이곳은

건물 우측으로 한 대 정도 주차가 가능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인테리어도 단아한 느낌이다.

 

 

 

 

 

 

조명이 적재적소에 잘 배치돼서

여백이 많은 공간임에도 따뜻하고 포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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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를 골라 앉는 재미가 있는 곳.

 

 

 

 

 

 

오랜만에 보는 구형 맥.

포토부스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마음에 들었던 자리.

 

 

 

 

 

 

미니멀리즘 한 인테리어를

잘 타협해서 설계한 것 같다.

 

 

 

 

 

 

공간에 어울리던 조명.

 

 

 

 

 

 

드링크 가격도 5천 원부터 시작해

가성비가 좋은 편이다.

 

 

오늘의 메뉴는 아이스 라테.

 

 

 

 

 

 

산미가 강한 것보다 부드러운 느낌을 좋아하는데,

딱 원하는 스타일이어서 마음에 든다.

 

 

 

 

 

 

테이블마다 놓여있는

수국 한 잔의 디테일도 좋다.

 

 

 

 

 

 

대부분 흰색이기에

진득한 색이 자연스레 강조되는 공간.

 

 

 

 

 

 

반가운 마셜 스피커도 만났다.

 

 


단정한, 그러나 따뜻한 공간.

디자인부터 드링크까지 모두 좋았던 곳.


 

 

율이 발견해서 가보게 된 카페.

 

 

사실 공항 가는 길에 위치하고 있어서

 

 

여러 번 지나치기는 했는데,

 

 

구제주나 신제주 같은 시가지는 차도 많고 주차가 어려워

 

 

걸어갈만한 거리가 아니면 오히려 방문을 미루게 된다.

 

 

이곳 역시 주차 공간이 없을 것 같아 망설였는데,

 

 

다행히 한 대 정도는 가능하다 해서 주저 않고 가게 되었다.

 

 

율이 감이 좋은지 찾아내는 카페마다 모두 좋긴 했는데,

 

 

이곳 역시 딱 내 스타일의 장소였다.

 

 

인테리어도 단정해서 마음에 들고

 

 

적당한 볼륨의 음악에 맛있는 커피까지

 

 

모두 만족스러웠다.

 

 

제주에는 대형 카페도 많지만 작고 숨어있는

 

 

보석 같은 공간은 대부분 시가지에 위치하고 있는 게 사실이다.

 

 

구제주 근처에 머무른다면, 또는 공항에 가기 전

 

 

잠시 쉬어가고 싶을 때 추천하고 싶은 카페다.

 

 


위 리뷰는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은 객관적 리뷰입니다.


 

 


 

 

[리뷰]

제주 용담 / 단아한 화이트 톤의 카페, 온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