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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Place

[리뷰] 제주 삼양 / 고요하고 오롯한, 카페 고요새

잔잔한 파도와 검은 모래 해변이 좋아서 자주 찾는 삼양 해변.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한 카페 에오마르가 뷰도 좋고 공간이 넓어 여기만 갔었는데,

 

 

우연히 바로 뒤편에 숨어있던 고즈넉한 카페 고요새를 찾아 방문했다.

 

 


 

 

[리뷰]

제주 삼양 / 고요하고 오롯한, 카페 고요새

 

 

 

 

삼양 해변 앞 에오마르 바로 뒤편,

제주시 선사로8길 11에 위치한 카페 고요새.

 

 

 

 

 

 

건물 뒤편으로 돌아가면

2층에 위치한 입구를 찾을 수 있다.

 

 

 

 

 

 

남다른 느낌의 인테리어.

고요한 느낌부터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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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가 크진 않지만 테이블이 꽤 있었고,

테라스에도 앉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어둡고 차분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던 곳.

 

 

 

 

 

 

늦은 점심이었지만

이미 손님들로 가게가 꽉 차있었다.

 

 

 

 

 

 

땅콩 버터 크림과 아이스 라테를 주문하고

쇼케이스에 진열된 귀여운 디저트를 구경한다.

 

 

특이하게 수제 캐러멜을 판매 중이었는데,

다음에 한 번 사봐야겠다.

 

 

 

 

 

 

작은 창 너머로

오롯이 보이는 풍경.

 

 

 

 

 

 

소품들을 보는 재미도 있다.

 

 

 

 

 

 

단단하지만 어느 정도는 따뜻한 느낌.

 

 

 

 

 

 

이 날은 날씨가 그럭저럭 괜찮아서

테라스에 나가 해변이 보이는 자리에 앉았다.

 

 

 

 

 

 

단조로운 테이블.

 

 

 

 

 

 

한 층을 더 올라가면

블렌딩 티를 마시며 손편지를 작성하는,

오롯이 자신의 시간을 갖는 공간이 존재한다.

 

 

한정된 공간이기 때문에

인스타로 미리 예약하고 방문해야 한다.

 

 

 

 

 

 

각각의 자리마다

나름의 특색이 느껴진다.

 

 

 

 

 

 

주문한 음료들.

 

 

아이스 라테는 역시 담백하게 맛있고,

땅콩 버터 크림이 아주 매력적이다.

 

 

 

 

 

 

고요하고 오롯한 나의 요새.

단어 그대로 고요하고 오롯했던 장소.

 

 


추구하는 바가 잘 드러나는 곳.

손님이 많다 보니 찾기 힘든 고요함.


 

 

여러 번 가게 앞을 지나다녔음에도

 

 

카페인지는 전혀 몰랐다가

 

 

우연히 검색 중 알게 된 고요새.

 

 

큰 간판도 없고 말 그대로 요새 같은 곳이어서

 

 

슬쩍 지나가다가 알아차리기에는 어려운 카페다.

 

 

살짝 어두우면서도 따뜻한 느낌의 목재 인테리어와

 

 

좁지만 길게 난 창이 오롯한 공간을 표현하고 있어

 

 

머무르고 싶다는 느낌이 드는 카페다.

 

 

다만 유명한 곳이어서 그런지

 

 

의도와는 다르게 사람들로 가득 차

 

 

시끌벅적한 공간이 된 점이 아쉽다.

 

 

둘이 와도 좋지만 여기는 혼자 온 여행객에게,

 

 

또는 잠시 생각을 정리하고 쉬어가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공간이다.

 

 


위 리뷰는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은 객관적 리뷰입니다.


 

 


 

 

[리뷰]

제주 삼양 / 고요하고 오롯한, 카페 고요새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