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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Place

[리뷰] 제주 김녕 / 바다 옆 모던한 카페, 모멘터리커피

안 그래도 육지보다 비싼 기름값에 드라이브를 자제하던 중,

 

 

곧 태풍이 오고 비가 내린다는 기상청의 예보에

 

 

한껏 찾아온 더위를 즐기기 위해 김녕 해변에 갔다가 근처에 있는 카페 모멘터리커피를 찾았다.

 

 


 

 

[리뷰]

제주 김녕 / 바다 옆 모던한 카페, 모멘터리커피

 

 

 

 

제주시 김녕 근처, 정확히 세기알 해변 근처인

제주시 구좌읍 김령로17길 14에 위치한 모멘터리커피.

 

 

따로 마련된 주차 공간은 없어서

미리 주변에 차를 대고 걸어갔다.

 

 

 

 

 

 

화사하게 피어있던 꽃들.

제주에 오니 꽃을 많이 보게 된다.

 

 

 

 

 

 

3분 정도 걸었을 때,

정갈한 돌담과 노란 파라솔이 보였다.

 

 

 

 

 

 

COFFEE BAR.

 

 

 

 

 

 

돌담을 지나 모멘터리커피

입구로 향한다.

 

 

 

 

 

 

중저음의 힙한 음악과 함께

시원한 바람이 맞아준다.

 

 

 

 

 

 

이 날은 날씨가 좋아서인지 다들 테이크아웃을 해가서

비교적 한산한 홀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오늘의 메뉴는

아이스 라테와 시그니처 커피.

가격도 4천 원에서 6천 원 대로 착하다.

 

 

디저트도 맛있어 보였지만, 점심을 먹고 나와서

다음에 맛보기로 한다.

 

 

 

 

 

 

서울과 제주,

그 중간에 있는 듯 한 모던함.

 

 

 

 

 

 

입구 옆에 힙한 잡지들도 놓여있다.

 

 

 

 

 

 

진득한 색감이 마음에 들던 곳.

 

 

 

 

 

 

자리마다 어느 정도 특색이 있어서

취향에 따라 골라 앉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공간과 잘 어울렸던 조명.

 

 

 

 

 

 

바 형태의 자리도 있다.

 

 

 

 

 

 

카운티 커피 서플라이가 생각나던 인테리어.

 

 

 

 

 

 

포스가 남다른

유광의 푹신한 자리.

 

 

 

 

 

 

야외 테이블도 있어서

날씨가 좋으면 나가도 좋을 듯싶다.

 

 

 

 

 

 

미니 화단도 잘 꾸며져 있다.

 

 

 

 

 

 

시그니처 커피.

 

 

여러 종류가 있었는데

그중 추천받은 커피로 선택했다.

 

 

 

 

 

 

산미도 적당하고

부드러웠던 아이스 라테.

 

 

 

 

 

 

커피 맛집으로 유명한 곳인데,

역시 특별한 시그니처가 마음에 들었다.

 

 


모던한 인테리어, 좋은 선곡, 맛있는 커피.

착한 가격으로 즐기는 퀄리티 높은 드링크.


 

 

한적한 마을 중심에 위치한 모던한 카페.

 

 

휴가철인 요즘은 어딜 가나 카페가 사람들로 붐벼서

 

 

소음에 스트레스받다가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오랜만에 마음 놓고 커피를 마실 수 있었다.

 

 

특별한 뷰는 없으나 진득한 인테리어 만으로도 충분했고,

 

 

무엇보다 돌담 안쪽으로 꾸며져 있는 작은 화단이 마음에 들었다.

 

 

맛은 물론이고 가격까지 착하니

 

 

관광객은 물론 도민으로서도 다시 방문하고 싶은 카페다.

 

 


위 리뷰는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은 객관적 리뷰입니다.


 

 


 

 

[리뷰]

제주 김녕 / 바다 옆 모던한 카페, 모멘터리커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