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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tore

구의횟집 신선한 회가 있는 자양동수산

건대는 갔던 적이 많지만 처음 가보는 자양동.

 

 

건대역과 구의역 사이 어디서 내려야 할지 고민했는데,

 

 

날씨가 하도 추워 걷는 건 그만두고 건대에서 내려 광진 05번 버스를 탔다.

 

 


 

 

구의횟집 신선한 회가 있는 자양동수산

 

 

 

 

2호선 건대역 5번 출구로 나와 건넌 다음,

오른쪽으로 걷다 보면 나오는 정류장에서 광진 05번을 타고

국민은행 자양 지점에서 내리면 바로 보이는 자양동수산.

 

 

건대에서 다섯 정거장이니 10분 안쪽의 가까운 거리다.

 

 

 

 

 

 

밖에 꽤 큰 수조가 있어서

한눈에 띈다.

 

 

 

 

 

 

손님이 꽤 많던 자양동수산.

평일임에도 저녁 시간대라 그런지 붐볐다.

 

 

 

 

 

 

널찍한 주방.

바로바로 조리하는 모습이 보여 좋았다.

 

 

 

 

 

 

가격도 착하고,

사이드 메뉴도 다양하다.

 

 

 

 

 

 

따로 붙어있던 사이드 메뉴.

연어 뼈 구이 좋아하는데 이것도 먹어볼걸 그랬다...

 

 

 

 

 

 

메추리알이 아닌

구운 달걀이 나온 기본 상차림.

 

 

 

 

 

 

이어서 나온 2인 사시미다.

 

 

 

 

 

 

굉장히 신선해 보이는 모둠회.

양도 적당하고 여러 종류가 나오는 게 마음에 들었다.

 

 

 

 

 

 

횟집에서 회와 같이 나오는걸 처음 본 내장.

비리지 않고 엄청 고소한 맛이다.

 

 

 

 

 

 

콩가루도 횟집에서는 생소한데,

무생채와 같이 먹으면 식감이 아삭거려 독특하다.

 

 

 

 

 

 

당연히 맛있는 회.

와사비도 생와사비여서 더 맛있었다.

 

 

 

 

 

 

모둠회부터 사이드까지 다 좋았던

구의맛집 자양동수산.

 

 

 

 

 

 

참치도 기름장에 한 번.

 

 

 

 

 

 

식사로 어떤 걸 주문할까 하다가,

얼큰한 걸 먹고 싶어서 해물라면을 선택했다.

 

 

 

 

 

 

해산물이 들어가서 그런지

적당히 매우면서도 얼큰했던 해물라면.

 

 


자양동수산

서울시 광진구 뚝섬로 626

매일 16:00 - 24:00

02-447-1028

 

-

 

신선한 회와 곁들이는 방법이 즐거운 곳.


 

 

회와 내장을 같이 먹는 것과,

 

 

무생채와 콩가루를 버무려 곁들이는 방법은 처음 봤는데

 

 

둘 다 맛있다고 느껴졌다.

 

 

비리지 않을까 했던 내장도 고소해서 먹기 좋았고,

 

 

천사채 대신 나온 무생채도 식감이 특이해 신선했다.

 

 

이런 소소한 방법임에도 단번에 맛있다는 생각이 든걸 보니

 

 

회와 조합에 대해 꽤 많이 노력하신 것 같다.

 

 

신선한 회도 좋고, 식사로 주문한 해물라면도

 

 

조개도 많고 매운탕만큼 얼큰한 국물이어서 깔끔하게 먹기 좋았다.

 

 

건대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으니

 

 

사람에 치이지 않고 신선한 회를 먹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자양동수산이다.

 

 

 

 

 



 

 


 

 

구의횟집 신선한 회가 있는 자양동수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