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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동족발 화덕으로 구워 부드러운 키다리족발

전에 다니던 회사가 있던 수유동.

 

 

수유역 근처에 맛집들이 꽤 많아서 회식할 때면 자주 가곤 했었는데

 

 

오늘도 가끔 찾던 키다리족발에 정말 오랜만에 갔다.

 

 


 

 

수유동족발 화덕으로 구워 부드러운 키다리족발

 

 

 

 

수유역 8번 출구로 나와

강북구청 왼쪽 골목길로 쭉 들어가면 나오는 키다리족발.

 

 

 

 

 

 

건너편에 가끔 가던 펍이 있는데

여긴 그나마 한산한 거리여서 좋다.

 

 

 

 

 

 

화덕에 굽는 볼카노 족발을 주문하면

여기서 화산석 화덕을 통해 구워져 나온다.

 

 

 

 

 

 

1,2층으로 이뤄진 매장.

 

 

 

 

 

 

심플하고 깔끔한 분위기의 매장이다.

 

 

 

 

 

 

저 안쪽으로도 테이블이 여럿 있다.

 

 

 

 

 

 

안쪽에 위치한 테이블.

테이블 수가 많아서 여럿이 와도 좋다.

 

 

 

 

 

 

대표 메뉴로 볼카노 족발이 있고,

족발과 보쌈이 같이 있는 반반 세트도 있다.

 

 

 

 

 

 

회식 때 오면 항상 술국을 하나 시켰는데,

소주랑 같이 먹으면 마시면서 해장하는 기분이다.

 

 

 

 

 

 

금방 나온 푸짐한 기본 상차림.

편육과 된장국도 있다.

 

 

 

 

 

 

다음으로 나온 볼카노 족발.

갓 화덕에서 나와서 그런지 따뜻하고 김이 난다.

 

 

 

 

 

 

반찬들이 넉넉하게 나와

먹는 내내 마음껏 먹을 수 있었다.

 

 

 

 

 

 

접시 아래서 김이 계속 올라오는데

그래서인지 식지 않고 맛있었다.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접시.

 

 

 

 

 

 

살짝 구운 파인애플도 맛있다.

 

 

 

 

 

 

반찬이랑 같이 먹는 재미에

싹싹 비워 먹었다.

 

 


키다리족발

서울시 강북구 한천로139나길 20

매일 14:00 - 02:00 / 매주 수요일 휴무

050-7982-3437

 

-

 

확연히 느껴지는 족발의 부드러움.


 

 

오랜만에 다시 찾은 키다리족발.

 

 

처음 왔을 때 볼카노 족발이 있어서 매운 족발인가, 했는데

 

 

매운 족발은 따로 있었고

 

 

화덕 구운 족발이라는 게 굉장히 신선했던 기억이 있다.

 

 

보통 족발은 쫄깃하거나 살짝 퍽퍽한 느낌이 있는데

 

 

키다리족발의 화덕 족발은 쫀쫀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어서

 

 

계속 기억에 남는 맛이다.

 

 

동네에도 있으면 좋겠지만 화덕이 있는 족발집이 흔하지 않은 건 사실이고,

 

 

수유족발맛집으로 단연 추천할 만한 곳이다.

 

 

 

 

 



 

 


 

 

수유동족발 화덕으로 구워 부드러운 키다리족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