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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Place

성수동맛집 부드러운 생고기가 있는 돈주촌

성수동을 걷다 보면 작고 아담한 가게들이 많이 있는데,

 

 

깔끔하고 정돈된 분위기여서 그런지 하나같이 들어가 보고 싶은 느낌을 풍기는 곳들이 많다.

 

 

오늘은 성수역 근처 부드러운 국내산 생고기와 갈치젓, 명이나물까지 있는 돈주촌을 찾았다.

 

 


 

 

성수동맛집 부드러운 생고기가 있는 돈주촌

 

 

 

 

성수역 1번 출구로 나와

교차로에서 오른쪽으로 쭉 들어오면 있는 돈주촌.

 

 

 

 

 

 

성수동맛집답게

딱 세 가지 메인 메뉴를 판매 중이다.

 

 

 

 

 

 

티비에도 나왔었던 돈주촌.

 

 

 

 

 

 

메뉴판도 선택하기 쉽게 되어있다.

사이드 메뉴도 고깃집 필수 메뉴만 있는 게 마음에 든다.

 

 

 

 

 

 

테이블 수도 꽤 많아서

단체가 오기에도 괜찮을 것 같다.

 

 

 

 

 

 

우리는 두 명이었기에

왼쪽에 있는 테이블에 앉았다.

 

 

 

 

 

 

우선 주문한 생삼겹살 2인분.

 

 

 

 

 

 

먹기 좋게 두툼한 사이즈다.

 

 

 

 

 

 

한쪽에 익은 고기를 올려놓는 그릴과

김치와 마늘을 따로 구울 수 있는 접시가 있어서 좋았다.

 

 

 

 

 

 

화력이 좋아서 고기 굽는 맛이 나는 돈주촌.

된장찌개는 한 테이블에 하나씩 서비스로 제공된다.

 

 

 

 

 

 

기본 반찬으로 나오는 갈치젓.

멜젓을 좋아해서 그런지 역시 맛있었다.

 

 

 

 

 

 

밑반찬들이 다 괜찮게 나와서

이것저것 같이 먹는 재미가 있다.

 

 

 

 

 

 

보기 힘든 명이 나물도 기본 반찬.

 

 

 

 

 

 

보통 채소는 잘 안 먹는데

명이 나물은 감칠맛이 있어서 그런지 매번 다 먹게 된다.

 

 

 

 

 

 

숯불도 잘 올라와서

마지막에 1인분을 더 시켰는데도 문제없이 다 구웠다.

 

 

 

 

 

 

다음에 또 오게 된다면

갈비도 먹어보고 싶었던 성수동고깃집 돈주촌.

 

 


돈주촌

서울시 성동구 아차산로7길 36

매일 17:00 - 23:00 / 매주 일요일 휴무

02-499-8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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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생고기와 밑반찬이 특히 맛있는 집.


 

 

사실 돼지고기를 먹을 때

 

 

육즙이 있게 완전히 바싹 익혀먹지 않는 스타일인데

 

 

성수동맛집 돈주촌은 몇 번 타이밍을 놓쳐 바싹 익혔음에도

 

 

질기지 않고 굉장히 부드러운 식감이었다.

 

 

또 밑반찬으로 나오는 명이나물과 갈치젓도 엔간한 고깃집에서는

 

 

보기 힘든데 여기는 기본 밑반찬으로 나와서 좋았다.

 

 

한 테이블당 하나 씩 나온다는 서비스 된장찌개도

 

 

원래 생각하던 조그마한 뚝배기로 나오지 않고 양이 푸짐하게 나와서

 

 

식사 내내 같이 먹을 수 있었다.

 

 

건대에서도 가까운 거리에 있는 성수동고깃집을 찾는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맛집이다.

 

 

 

 

 

 



 

 


 

 

성수동맛집 부드러운 생고기가 있는 돈주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