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BOONA 부나 카메라 파우치

평소에 카메라 가방을 들고 다니기엔 불편에서

그냥 가방에다 카메라를 넣고 다니는데, 매번 보호 융으로 둘둘 말아 넣기가 귀찮아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주문한 부나 카메라 파우치다.


[리뷰]

BOONA 부나 카메라 파우치


부나 카메라 파우치 사진.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주문한

부나 카메라 파우치.


부나 카메라 파우치 사진.

미러리스 카메라를 수납할 거기 때문에

사이즈는 미디엄으로 선택했다.


부나 카메라 파우치 사진.

상단에는 끈을 조여

쉽게 홀딩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부나 카메라 파우치 사진.

겉면은 방수 원단이면서

내부는 굉장히 부드러워 좋다.


부나 카메라 파우치 사진.

배터리나 메모리 카드 등

간단한 액세서리를 수납할 수 있는 포켓이 있다.


부나 카메라 파우치 사진.

스크래치는 걱정 안 해도 될 수준의 안감.


부나 카메라 파우치 사진.

바닥면에 제품 보호를 위한

쿠션 매트가 포함되어 있다.


부나 카메라 파우치 사진.

X-E3과 크기 비교.


부나 카메라 파우치 사진.

넉넉히 수납이 가능하다.

높이가 꽤 많이 남는 걸 보니

적절한 망원렌즈 정도는 무리 없을 듯싶다.


부나 카메라 파우치 사진.

사이드 포켓에 추가 배터리와 메모리 카드를 넣어봤다.


부나 카메라 파우치 사진.

묵직한 FM2도 무리 없이 쏙 들어간다.


바디 보호 목적에 충실한 카메라 파우치.

살짝 아쉬운 가격.


2주 정도 걸려 받아본 부나 카메라 파우치.

기존에 사용하던 크로스백에 파우치를 넣어

사진 찍으러 한 번 나갔었는데, 확실히 수납이 편하고 마음이 놓였다.

겉면도 무난한 디자인에 방수 원단이며

안감도 모난 곳 없이 굉장히 부드럽기 때문에

언제나 안심하고 수납이 가능할 것 같다.

보통 알리에서 직구를 하면 가성비를 보고 하지만

이 제품은 그다지 저렴하지 않은 가격임에도 그만큼 높은 퀄리티를 보여줘서 만족스러웠다.


위 리뷰는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은 객관적 리뷰입니다.



[리뷰]

BOONA 부나 카메라 파우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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