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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후지필름 하이엔드 컴팩트 카메라 XF10

하이월 2018.12.16 12:29

기존에 사용하던 소니 미러리스 A6000 을 보내고 영입한 XF10.



후지필름 특유의 색감이 마음에 들기도 했고,



무엇보다 컴팩트한 사이즈가 휴대성을 높여 줄 것 같아서 구매했다.






후지필름 하이엔드 컴팩트 카메라

XF10





처음 구매하는 후지필름의 카메라.







새로 출시된 하이엔드 컴팩트 카메라 XF10 이다.







구성품은 XF10 본체, 어댑터, 마이크로 5핀 케이블,

설명서와 보증서로 구성되어 있다.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을 꽂아 충전이 가능한 어댑터.







C타입이 아닌 점이 아쉽지만,

기존의 마이크로 5핀 케이블들과 호환이 쉽다.







XF10.

깔끔한 블랙 색상이다.







렌즈는 후지논 단초점 렌즈.

초점 거리 18.5mm, 조리개 최대 개방값 2.8f 의 광곽 렌즈다.







상단에는 펑션 버튼과 모드 다이얼, 전원 버튼이 있다.







모드 다이얼 우측의 두 다이얼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뒷면에는 터치 스크린과 꽤 유용하게 쓰이는 조그 스틱,

기능 버튼이 있다.







가죽은 아니지만 그립을 위해 마감 처리도 되어있다.







별 거 없는 왼쪽 면.







오른쪽 면에 스트랩 걸이와 포트들이 있다.







위 부터 2.5파이 MIC와 릴리즈 단자, 마이크로 HDMI 단자,

마이크로 5핀 단자가 차례대로 있다.







하단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배터리와 SD 카드를 장착하는 공간.







모델명 NP-95 배터리.

완충 상태에서 300컷은 찍을 수 있다고 한다.







이제 익숙해져야 할 인포.







니콘 FM2와 비교하니 정말 작고 가볍긴 하다.



컴팩트한 사이즈에 APS-C 센서 탑재, 매력적인 필름 시뮬레이션.

살짝 느린 AF 속도와 부착식 UV 필터의 아쉬움.



정말 휴대성이 좋긴 좋다.



A6000을 처분한게 너무 커서 사진을 안 찍게 되니 XF10으로 기변을 한건데



만족스러운 사이즈와 디자인이다.



동급 하이엔드 컴팩트 카메라 중 유일하게 APS-C 센서를 사용하기도 하고,



후지필름의 필름 시뮬레이션도 사용 가능한 점이 매력적이었다.



다만 거의 없다시피 생각되는 4K 15p 동영상 촬영과



렌즈캡을 항상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 아쉬웠다.



부착식 UV 필터를 사용하면 또 렌즈캡을 못 사용한다고 해서,



지금은 그냥 필터 없이 렌즈캡만 사용하고 있다.



물론 사진의 화질이나 후지필름의 색감이 다 이해하게 해주긴 하지만 말이다.



컴팩트한 사이즈의 카메라가 필요하거나,



여행을 자주 다니거나 일상 스냅을 찍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카메라다.



위 리뷰는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은 객관적 리뷰입니다.






후지필름 하이엔드 컴팩트 카메라

XF10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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